이번 포스팅에서는 680의 외형만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추후에 벤치마크 자료도 추가 하겠습니다.

 

 

 

역시 돈값할만한 포스다.

 

 

MSI 특유의 박스 패키징엔 무수히 많은 장점들이 나열되고 있다.

 

 

7870 박스와 크기부터 틀리다.

 

 

크고 아름답다.

 

내가 이걸 보러 택시를 타고 가다니..

 

 

7870과 길이는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팬크기와 넓이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2슬롯 제품

 

 

 

GPU 리엑터.

 

 

오버클럭을 위해 200%의 전압을 추가로 줄수가 있다.

 

 

역시 크고 아름답다...

 

 

오버에 특화된 녀석답게 레퍼와 비교해 5개의 PWM 페이즈가 더 추가되었다.

 

 

트윈 프로져4 쿨러.

 

10CM의 듀얼팬이 달려있고, LED가 제공된다.

 

먼지 제거를 위해 부팅직후 30초간 팬이 역회전하게 설계되어 있다.

 

역회전시 소음은 심한편이다.

 

 

리엑터와 전원부 사용량 알림 LED

 

 

전원부의 사용량에 따라 LED가 켜진다.

 

기판 위 아래에 기판 휨 방지 가이드와 백 플레이트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과연 MSI 답게 궁극의 간지를 보여준다.

 

Z68 + i7 2600 + 14900 8G 노오버 시스템에서 3D Mark 10600점 대를 뽑아내준다.

 

3D 마크 보면서 60FPS 찍는걸 보는 희귀한 경험을 할수 있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한번 보고나서 혹해서 미친척하고 따라 지를뻔했다.

 

 

이상 정신줄 놓은 영감의 GTX680 장착기였습니다.

 

 

Posted by JHoo.

 

 

택배욤.

 

어느시기부터 난 CPU 기본 번들 쿨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오버클럭에 손을 대고 난 이후겠지.

 

한참 오버클럭에 눈을 뜰 당시 풍문으로만 듣던 사제 쿨러의 성능은 과연 신세계였다.

 

그 후, 난 별다른 오버를 할 생각이 없음에도 CPU 교체를 하고 나면 항상 번들 쿨러는 한번 흘깃 흘려보는것으로

 

기본 예의를 지켜주고 사제 쿨러를 달아놓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3570으로 교체하고 난후 본의 아니게 나의 본능에 충실하지 못했다.

 

그리하야 몇일을 눈알쇼핑을 하고나서 주문까지 해버렸다.

 

 

 

쿨러 마스터사의 V6 GT 화이트 에디션 모델.

 

 

솰라솰라.

 

 

지원되는 CPU 소켓 형식들이 안내되고 있다.

 

 

MSI사의 VGA 박스 패키징이랑 비슷한 구조다.

 

따꿍을 열면 부품의 일부를 구경할수 있는 그런.

 

 

요 버튼으로 LED 색상변경이 가능하다.

 

V6는 총 3가지 LED 색상을 제공한다.

 

 

 

내부 구성품.

 

다른 쿨러들의 구성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버튼 아래로 수직으로 내려온 LED 창에서 불빛이 나온다.

 

아래부분에서 색상을 자세히 감상하실수 있다.

 

 

쿨러는 LED기능이 빠진 투명 120mm 쿨러이다.

 

 

경고 : 라벨때고 쓰삼.

 

  

쿨러는 앞뒤로 두개의 쿨러가 붙어 있으며, 4핀형식이다.

 

LED 전원 전결을 위한 4핀 커넥터도 보이는군.

 

  

Y형 커넥터가 기본 제공된다.

 

메인보드에 CPU쿨러 연결을 위한 4핀에 쿨러 두개를 동시에 물려도 된다고 물으신다면

 

2개 정도는 그냥 물려도 보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쿨러 2개 물려서 보드에 이상이 나타난다면 그 보드는 그냥 쒸레기.

 

 

측면 방열판을 보니 촘촘하긴 한데 최상단 방열판이 휘어버렸네.

 

뭔 상관있으랴.

 

 

쿨러 장착을 위해선 팬을 제거해야된다.

 

팬을 클립형식으로 그냥 물려 있으므로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잘만 퍼포마x10 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인듯.

 

 

이런 히브리어같은 히발스러운 상황이 또 오다니.

 

대체 저 홀은 누구를 위한 홀이란 말인가.

 

 

진정하고.

 

일단 쿨러 설치에 필요한 부품들을 준비해본다.

 

 

 

쿨러 고정을 위한 지지대.

 

775/1155/1366 사용을 위한 조립법이 틀리므로, 설명서를 참고하여 조립해준다.

 

나사를 풀어 1155홀에 맞추어 다시 나사를 조여준다.

 

 

 

 

결국엔 보드를 들어냈삼...히밤..

 

보드 뒷면에 1155홀에 맞추어 백 브라켓을 위치시키고 전면 지지대와 나사로 결합시켜준다.

 

 

이렇게.

 

 

 

응?

 

뭐 이런 젠장맞을 경우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지대를 먼저 조여버리면 CPU 래치를 젖힐수가 없다 ㅋㅋㅋ

 

기껏 꽂고 1분만에 다시 풀어버리는 기괴한 상황을 연출.

 

 

대충 뿌려주고.

 

 

대충 문질러주고.

 

여기서 잠시.

 

서멀그리스는 많이 뿌린다고 좋은것이 아니지만 너무 적게 뿌린다고 좋은것도 아니다.

 

이건 적절한 양이 정해져있지 않다.

 

순전히 사용자에 의해 그 양이 결정되는 것이며 정해진 양 따윈 없다.

 

자기가 편한대로 뿌리고 편한대로 펴든 말든 성능에만 이상이 없으면 된다.

 

너무 과도하게 뿌려도 몇일간의 시간이 지난다면 정상적으로 온도를 잡아줄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적게 발라 쿨러를 다시 풀어 서멀을 재도포하는 불상사를 맞이하느니

 

약간 넉넉히 뿌려 다시 쿨러를 해체시키는 일이 없는것이 여러모로 좋아보인다고 생각한다.

 

 

서멀이 도포된 CPU에 쿨러 방열판을 올리게 되면 어찌되었든 서멀은 뭉게지게 되어있다.

 

고로.

 

잘 펴바를거라고 이렇게 CPU에 미장할 필요까진 없어보인다.

 

그저 서멀이 묻지 않는곳만 없으면 그만이다.

 

실제로 대충 펴 바르나 , 카드로 문때가며 미장하듯 펴 바르나

 

실제로 두 방법으로 다 해봤으나 쿨러 달고나면 온도차는 없다.

 

 

설치전 경고문대로 보호 필름은 제거를 해준다.

 

근데 응?

 

깨끗이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저 쌩뚱맞은 낙서같은 스크래치는.?

 

 

필름을 떼고 박박 문대며 필름 찌꺼기들을 없애고 나니 더욱 선명해지는 스크래치.

 

 

래핑상태 그저그럼.

 

방열판 스크래치는 교환 가능하다 들었으나 귀찮거든.?

 

  

이거슨 쿨러와 지지대를 고정시켜줄놈.

 

 

방열판 상단의 홈에 끼워 맞추어 고정시키면 된다.

 

 

이렇게.

 

 

 

동봉된 육각렌치로도 체결이 가능하고,

 

 

역시 동봉된 이놈으로도 체결이 가능하다.

 

 

이름이 뭐였더라.?

 

봤는데 생각이 안남.

 

  

확실히 잘만보다 조립이 쉽다.

 

잘만의 그 육각렌치 사랑은 언제쯤이나 끝날런지.

 

 

방열판을 고정시켰다면 아까 빼둔 쿨러를 연결시킬차례.

 

 

쿨러를 먼저 끼우고 덮개를 덮으면 쉽다.

 

쿨러는 앞면과 뒷면의 구분이 있으므로 날개 방향을 유심히 관찰하여 연결한다.

 

 

이것은 뒷면 쿨러.

 

V6의 쿨러는 쿨러 두개가 맞바람 치는 구조가 아닌 한쪽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구조다.

 

고무패드와 스티커가 붙어 있는 쪽을 잘 본다면 충분히 구별이 가능하다.

 

  

뚜껑을 덮고 램을 끼우려니 이건 뭔 시츄.?

 

  

램 간섭을 생각도 못했다.

 

 

쿨러 빼고 램먼저 꽂고, 쿨러만 억지로 꽂으면 딱! 끼인다.

 

이 상태에서 쿨러 덮개 연결은 불가능하다.

 

굳이 풀뱅크로 램 4개를 꽂아야 한다면 램 방열판의 가늠자를 구브리거나,

 

LP 타입의 작은 방열판이 달린 램을 꽂아야겠다.

 

 

진동 방지를 위한 패드가 붙어있다.

 

 

앞서 말했듯 저 쿨마 스티커가 붙어있는 위치를 보면 앞면 쿨러인지 뒷면 쿨러인지 구별이 가능하다.

 

 

애자락 Z77은 4핀과 3핀을 모두 지원한다.

 

 

오랜만에 뒷판 열었더니 선들이 폭발하는군.

 

  

미안하다.

 

너희들을 진정시켜 주기엔 내 심신이 너무 피로하단다.

 

 

대충 밀어넣고 뒷판닫고 설치완료.

 

 

위 사진은 설치후 약 1주일이 경과한 이후의 온도.

 

CPU팬 1,2번 모두 RPM 표시가 되는것은 2번 쿨러를 잘만 3핀형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V6에 포함된 Y형 커넥터를 이용해 4핀을 연결했다면 2번 쿨러 RPM은 표시되지 않는것이 정상이다.

 

 

 

빨간색.

 

 

 

파란색.

 

 

 

핑크색.

 

 

LED OFF

 

 

옆 판때기 쿨러도 연결해주고.

 

 

 

성능은 그럭저럭 무난.

 

쿨러만 보면 좀 이쁘게 보이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서 보니 그렇게 이뻐보이지는 않는다.

 

어짜피 쿨러 보면서 컴터 쓸건 아니지만 본체 색상과 맞춘다고 산건데 좀 그르다.

 

어찌 되었건 지금은,

 

 

변덕왕 우리 영감님 덕분에 잘만 9900DF 모델로 갈아탔다.

 

근데 쿨러 밸런스가 엉망이라 전원을 켜면 앞쪽의 쿨러가 스스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현실.

 

굳이 돌리고 싶다면 옆판 따고 손으로 쿨러를 톡~ 하고 쳐줘야 돌아가는 수동식 쿨러라는것 ㅋㅋㅋ

 

9900DF 설치후 13일이 경과한 오늘 측정한 온도.

 

절전 기능으로 인해 CPU 클럭이 1.6G 이지만 온도는 34도.

 

방안 온도는 21도.

 

뭐 그냥 뒤떨어지지 않는 성능이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

 

 

Posted by JHoo.

 

 

사진의 날짜를 보아하니 구입일은 2012년 11월 20일.

 

그간 정신도 없고 바쁘고 안좋은일도 있고 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게됐네.

 

어찌됐든 연말 신나게 업글을 단행했다.

 

 

 

30만원에 육박하는 녀석이지만 포장은 참으로 저렴한 녀석.

 

문디 판매자.

 

 

어째뜬 별 탈없이 잘 도착했다.

 

마음은 3770K를 외쳐댔지만 3570K로 타협을 봤다.

 

 

 

K 버전이므로 배수락 해제 제품이다.

 

 

함께 구매한 애즈락 Z77 익스트림 4 메인보드.

 

보드의 칩셋 선택에 있어 참으로 많은 고민을 했었다.

 

내가 과연 Z77까지 필요로 하는가!!

 

B75를 구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찾아 보았지만 SATA 포트수가 넉넉한게 없었다.

 

그리고 뭐 지금 당장 쓰지 않을 이런 저런 기능 지원들을 이유로 결국엔 Z77을 선택하게 되었다.

 

병이다 이건 병이야.

 

원래는 Biostar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그놈의 PCI-E 1번 슬롯이 왜그리 CPU 소켓쪽으로 바싹 붙어 있는지.

 

보드 설계한 쟈식 미간을 늘려버리고 싶었다.

 

결국 PCI-E 1번 슬롯때문에 바이오스타는 선택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비교하다보니 제일 만만한게 애즈락이었다.

 

 

애즈락 보드는 다 좋은데 한가지 딱 불편한게 있다면 CMOS에서 CPU 팬 속도 조절이 쉽지가 않다.

 

최소 레벨1로 돌려도 쿨러 RPM이 1500을 유지한다.

 

 

구성품은 다른 보드와 별 다르지 않다.

 

판매자가 사은품으로 케이블타이도 보내줬다.

 

 

이쁘다.

 

애즈락이 아수스를 벗어나더니 그동안 쌓아둔게 많았는지 참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중저가형 이미지를 벗어나는가 싶더니 언제부터 항상 안나와 인기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보드 레이아웃도 깔끔한편이고 각 부품간의 간섭도 최소화되었다.

 

 

THX 사운드와 루시드 MVP , ATI의 크로스 파이어와 nVidia의 SLI도 지원한다.

 

PCI-E 3.0 지원은 기본.

 

 

섬나라산 후리미엄 골드 캐패시터를 썻다.

 

 

방열판엔 보호필름이 붙어있다.

 

 

 

 

애즈락이 참 좋은게 1155용 쿨러와 구형 775용 쿨러를 같이 쓸수 있게 홀이 뚫려 있다는게 참 좋았다.

 

쿨러를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니.

 

 

백패널은 부족함 없이 구성되어있다.

 

USB 포트가 약간 모자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전면 USB 포트도 지원을 하므로 크게 상관은 없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백패널에 CMOS 클리어 버튼이 달려 있다는것.

 

 

FOXCONN 사의 CPU 소켓을 썻다.

 

 

두둥.

 

775핀형과 외형상 큰 차이는 없다.

 

 

 

 

어서와요 엉엉.

 

 

한가지 생각을 못한게 사용중이던 잘만 퍼포마X10의 인텔용 브라켓이 부산 본가에 있다는것.

 

아. 망했어요.

 

급한데로 서브컴에서 정체불명의 쿨러를 띄어냈다.

 

그런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백 브라켓을 고정시킬 방법이 안보인다.

 

아.

 

망했어요.

 

일단 급한대로 초코파이를 사용하도록 하고 컴터 해체작업을 시작한다.

 

 

하아. 현기증이.

 

 

그간 고생했던 칼네브는 곧장 서브컴 케이스로 이식한다.

 

 

설치를 완료했지만 무언가 휑하다...ㅠ.ㅠ

 

 

아이비여.

 

내 그대가 화끈한 녀석인줄은 알았지만 아이들에서 31.5도를 찍을 정도로 후끈거리는 녀석이었나.?

 

부팅직후 31.5도를 찍었다.

 

참고로 칼네브 3.2G와 퍼포마를 장착시에 부팅직후 온도는 22~23도 정도이다.

 

인텔은 온도를 약간 높게 표시하고, AMD는 약간 낮게 표시 한다곤 하지만

 

어찌 보면 또이또이 비슷비슷한 온도일것 같지만 늬네 둘은 급이 틀리잖아 -_-

 

 

뭐 어째뜬 조립은 완료되었고.

 

이제 이 시스템으로 3년은 써야겠다.

 

하스웰이고 나발이고 더이상의 업글은 무의미해 보인다.

 

Posted by JHoo.

 

 

660을 지르고 채 보름을 못넘기고 27인치 TV같은 모니터를 질렀다.

 

지름신은 또다른 지름신을 부른다 했던가.

 

난 지금 지름 연쇄 폭발을 경험중이다.

 

예전부터 벼르고 벼뤘던 모니터 지름.

 

그래도 원룸에 혼자 나오면서 42" TV 지를려고 했었고

 

660 지르면서 아이비까지 지를뻔 했는데 정신줄 많이 붙잡았네.

 

구매한지 한달이나 지났지만.. 어찌됐든 찬찬히 기록을 새겨 놓아 보자꾸나.

 

 

박스가 진짜 겁나게 크다.

 

차 뒷좌석에 실었더니 2좌석 꽉 채우던 녀석.

 

 

3D 안경 포함 제품.

 

 

포장은 꼼꼼히 잘 되어 있다.

 

다만 액정이 박스 아래로 향해 있기 때문에 배송중 겁나게 재수 없으면 액정 파손의 우려가 있을듯 하다.

 

 

 

구성품들. 

 

받침대와 설명서, TriDef 3D 프로그램 CD와 드라이버 CD.

 

3D 안경과 어댑터 및 기타 연결 케이블과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다.

 

리모컨은 모션기능이 되지 않는 일반 리모컨이며, 3D 안경은 일반 안경타입과 안경 착용자를 위한 렌즈타입이 들어있다.

 

 

두둥.

 

 

제품 설명엔 논 글레어라고 되어 있었던것 같은데 까보면 글레어 패널에 가깝다.

 

글레어 패널은 액정부분이 다소 단단하긴 하나 반사가 심한편이다.

 

 

훗.

 

결국 3D 시청이 목적이었다.

 

기다려라 아빠타.

 

 

네네. 1등급.

 

 

전면 조작부는 터치 형식이다.

 

 

 

하단 받침대.

 

 

 

측면 둘레는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었다.

 

 

 

흠...이놈 명칭이 생각이 안난다.

 

모가지라고 하자. (다들 그러지 않나 -_-?)

 

 

여러분들은 원가 절감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패널의 무게가 제법 나가는 편인데 저 스크류 피스 두개로 지탱을 얼마나 해줄지 의문이다.

 

누나네 LG 모니터가 산지 얼마 안되서 흔들흔들 거리던게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구만.

 

대체 모니터를 어떻게 쓰면 벌써 이렇게 부셔 먹냐고 했었는데 새삼 미안해 지는군.

 

피스 두개 구해서 박아야겠다고 다짐했건만, 저기에 맞는 피스가 당췌 눈에 띄질 않는다.

 

이렇게 서서히 잊혀져 가는거지 -_-ㅋ

 

 

하단엔 양측으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아마도 5W

 

 

후면엔 이동을 위해 손잡이 홀이 파여있고 LG 특유의 패턴 무늬가 보인다.

 

 

TV 겸용 모니터답게 입력 포트는 풍성한 편이다.

 

 

측면으로 USB 입력 단자도 있다.

 

 

스위블이나 엘리베이션은 지원하지 않으며 틸트만 지원한다.

 

*스위블 : 모니터 받침대는 고정되어 있으며 모니터 화면을 좌우로 돌릴수 있는 기능.

 

 엘리베이션 : 모니터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

 

 틸트 : 모니터 화면의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기능.

 

 피봇 : 모니터의 화면을 90도로 회전시키는 기능.

 

 

조립을 해보자.

 

모가지를 패널 후면에 고정시키고 나사 두개로 고정시킨다.

 

 

바닥에 모니터를 거꾸로 세우고 받침대를 결합하고 고정 나사를 돌려준다.

 

끝.

 

 

기본 구성품에 HDMI to DVI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HDMI to DVI 케이블이 음성 전달을 할수 있냐 없냐의 말들이 많은데

 

결론을 얘기하자면 가능하다.

 

 

3D 안경.

 

삼성의 3D 안경은 셔터글래스 방식이고 LG 의 3D 안경은 편광 FPR 방식이다.

 

두 안경의 장단점이 있으니 3D TV나 모니터 구매시 충분히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간단히 두가지의 장단점을 읊어보자면,

 

셔터글래스 방식은 깜빡임을 느낄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시 두통이 올수도 있다.

 

안경이 무겁고 충전이 필요하며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다.

 

하지만 편광방식보다 화질면에서 우세하다.

 

편광 FPR방식은 해상도가 절반으로 떨어지므로 화질이 다소 좋지 않게 느껴질수가 있다.

 

하지만 안경이 가벼우며 깜빡임이 없고 충전이 필요없다.

 

장시간 사용에도 두통에서 자유로운 편이며 가격이 저렴하다.

 

두 방식의 3D 구현방법을 이해하면 장단점의 이유를 알게 되는데,

 

그럼 조금 깊게 들어가야 하므로 다음 포스팅을 기약해본다.

 

 

좌측 BenQ V2420H. 우측 LG DM2752D.

 

이렇게 보니 크기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역시 V2420이 얇기는 참 얇다.

 

 

 

설치 완료.

 

 

2752D는 대기상태에선 저렇게 빨간색 불이 들어오며, 모니터가 켜지면 불이 꺼진다.

 

 

니 인생 굳.

 

 

역시 이건 모니터가 아니라 TV 였다.

 

베이스는 TV인가보다.

 

 

최초 모니터를 켜면 간단한 설정 코스가 있다.

 

 

 

앞서 말한 전원버튼 하단부의 빨간색 표시등을 켜고 끌수 있는 메뉴.

 

 

 

 

 

LG TV 메뉴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자. 이제 PC와 연결을 위해 HDMI to DVI 로 연결해보자.

 

외부입력 목록에서 HDMI를 선택한다.

 

 

네네 맞아요 PC.

 

 

1920*1080의 해상도를 가지는 27" IPS 모니터를 구매 예정이라면 한가지는 알고 구매를 하셔야 한다.

 

IPS의 특성인지 한계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1920 해상도의 27" IPS 패널은 도트인치가 넓은편이다.

 

그래서 TN 패널보다 결코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개개인의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서작업의 비중이 높다면 IPS 패널은 재고해 보시기 바란다.

 

동영상이나 TV 시청, 게임등에는 적합하나 웹서핑이나 문서작업등 글씨를 많이 노출하고 보는 분이라면

 

불편함을 느낄수가 있다.

 

또한 편광방식의 3D 모니터는 가로로 규칙적인 검은 선들이 보인다.

 

3D 구현을 위한 선이다.

 

신경쓰지 않으면 잘 모르는데 알고나면 매번 보인다.

 

 

화면은 쨍~하니 좋다.

 

 

IPS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광시야각.

 

정면.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나 색의 왜곡이 적다.

 

IPS를 택하는 가장 큰 이유다.

 

 

 

 

 

비교를 위해 V2420 투입.

 

V2420은 자회사 AUO의 TN 패널을 사용한 제품이다.

 

 

정면.

 

TN패널은 IPS보다 따뜻한 느낌을 주며 화면이 부드럽게 보인다.

 

하지만 TN의 가장큰 특징은 보는 시야각에 따라 색의 왜곡이 심하다는 점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화면이 너무 밟게 보이고

 

 

아래에서 보면 어두워지며

 

 

좌우측은 흐리게 보임 -_-?

 

 

요즘은 TN패널도 많이 좋아져서 시야각이 넓어졌다.

 

다만 AUO패널은 내가 본 TN패널중 색의 왜곡이 가장 심한 패널이다.

 

 

글레어타입과 논 글레어 타입.

 

확실히 틀리지요?

 

반사의 정도와 패널의 강도를 보면 이놈이 글레언지 아닌지 바로 판단이 가능하다.

 

 

이번에도 예의상 무결점 테스트를 해준다.

 

 

빛샘현상이니 뭐니 그런건 나는 느낄수가 없었다.

 

 

 

 

 

 

 

 

 

 

마지막 검은색 화면까지 모두 이상무!

 

이제 재생 능력을 봐야지.

 

(처음 동영상 재생후 광고가 나옵니다. 볼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고는 제 의도가 아닙니다 -_-..

어떻게 빼는지도 모르겠심...)

 

좌측 DM2752. 우측 V2420H

 

 

좌측 DM2752. 우측 V2420H

 

 

좌측 DM2752. 우측 V2420H

 

 

3D 시청을 위한 TriDef 프로그램 CD와 드라이버 설치 CD.

 

 

3D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Power DVD / ARC TMT5 / TriDef 3D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TMT5가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흠..

 

아무리 생각해도 이사진은 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

 

 

3D모니터는 3D 구현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3D 모니터의 구매목적이 단순한 3D 맛보기 정도라면 차라리 3D TV를 구매하시라고 말하고 싶다.

 

3D 모니터는 환상을 버리고 구매하면 나름 괜찮은 물건이다.

 

3D 모니터라고 해서 TV 광고처럼 사람이 눈앞에 뛰쳐나와서 춤추고 노래하지는 않는다.

 

 

Posted by JHoo.

 

 

 몸도 마음도 쌀쌀해지던 10월 중순.

 

난 지름신에게 선물을 받았다.

 

Colorful 사의 GeForce GTX660!!

 

뭐 주변의 알사람은 다 알듯이 난 최근 몇개월간 그래픽카드 삽질을 진행중이었다.

 

6850 CF를 포기하고 7870을 질렀고,

 

7870이 부담스러워 560Ti로 엎어치기 했었고,

 

그마저도 큰 필요를 느끼지 못해 처분하고 7750을 사용중이었다.

 

뭐 7750이 크나큰 만족감을 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지름신을 멀리 할수 있게는 해주었다.

 

7750이 문제가 있었다면 최초에 초기 불량이 걸려서 한번 교환을 받았었고,

 

교환되어 온 녀석도 가끔 화면에 아스키 문자 같은걸 뿜어주고 화면이 덜덜 떨리긴 했지만 참았다.

 

버티고 싶었고 버틸수 있었다.

 

근데 윰빙.. 이건 아니잖소.

 

역시나 싼것과 공짜는 비지떡.

 

 

주문후 거진 열흘만에 내품에 안긴 녀석이다.

 

660Ti가 물론 좋겠지만, 더이상의 삽질 그레이드는 멈추고 싶었다.

 

VGA삽질은 여기서 끝이다.

 

여기저기 사이트의 이런저런 벤치마크의 수치들.

 

물론 구매시 참고사항은 될수 있으나, 점수놀이 하지 않는 이상 그 수치와 그래프들은 크게 의식하지 않는것이 좋다.

 

보다보면 최고 하이엔드 그래픽카드까지 보게 될것이고 그 가격에 좌절하게 될터이니.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그래픽카드면 충분하다.

 

물론 소장하고파서 산다고 하면 할말은 없다.

 

개인의 취향이니까.

 

 

어째뜬, 샀으니 둘러봐야지.

 

측면에 쏼라 쏼라. 

 

 

 반대측면에 브랜드 이미지와 지포스임을 알리는 그림과 문구 .

 

 

뒷면도 그림과 쏼라 쏼라.

 

제품 설명을 해둔 꼬부랑어 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내가 구매당시 이녀석은 심각한 재고 부족에 시달렸다.

 

주문후 몇일째 물건 발송이 되지 않았고, 판매자를 닥달했더니 겨우 하나 구해서 보낸다고..ㅋ

 

포장 마음에 든다.

 

박스에 별도에 봉인씰 작업은 없다.

 

하지만 MSI 제품 박스보다 신뢰가 간다.

 

열어본다고 접힌 흔적이 없으니.

 

그리고 박스 내부의 포장 상태도 마음에 들고 심지어 새 종이 냄새까지 난다 ㅋㅋ

 

 

 

포장이 빡빡하게 되어 있으므로 박스를 꺼내기 쉽게 끈이 깔려있다.

 

 

뭐 이렇게도 들어지는구만.

 

세심한 배려 감사하다.

 

 

VGA 박스부터 개봉해본다.

 

내부 보호재는 압축스펀지.

 

제일 위로 설명서가 보인다.

 

 

설명서엔 CD가 동봉되어 있다.

 

 

한국어도 지원한다.

 

 

 2페이지에 걸쳐 제법 상세히 설치 방법이 설명되고 있다.

 

 

 

오오.

 

혹자는 말한다.

 

"이 제품은 쿨러 디자인이 너무 짱개틱해요."

 

쿨러 보면서 그래픽카드 쓰시나보다.

 

물론 디자인도 구매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PC부품은 보여지는 비쥬얼보다는 성능에 더 주안점을 두고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 디자인이 깡개틱하다. 중국 냄새가 너무 난다. 라고들 하지만 충분히 검토해본결과 내 기준으로 컬러풀은 낙점.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수리가 가능하다지 아마.?

 

VGA가 고장나서 유통사에 AS를 맡길경우, 미리 수리해둔 물건을 보내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산 VGA를 고장난 부분을 고쳐서 받을수 있다는 말이겠지.

 

보통 AS센터는 리퍼품을 교환받거나 해외로 수리를 보내야 한다.

 

뭐 내가 모르는 자체 수리가 가능한 AS사도 있겠지.

 

 

기본으로 포함된 구성품중 하나인 멀티툴.

 

정전기 방지용 장갑과 케이블타이. 드라이버 세트. 그리고 멀티툴.

 

요건 싸구려 냄새가 좀 나길래 내용 확인만 하고 바로 봉인.

 

 

자자. 이제 몸 구경좀 해보자꾸나.

 

 

컬러풀의 포장이 마음에 든다는게 이렇게 확실하게 봉인씰이 붙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난 항상 MSI 제품을 애용했지만,

 

MSI제품은 물건은 좋으나, 받아서 열어보면 언제나 누군가가 한발 먼저 뜯어본것같은 그런 찝찝한 기분을 줬었다.

 

근데 이 녀석은 그런게 없다.

 

내가 포장이 마음에 들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저 봉인 스티커다.

 

 

샤크 쿨러.

 

 

 

각 슬롯과 포트는 모두 보호캡이 씌워져있다.

 

요즘은 보호캡이 기본구성품이 된듯하다.

 

 

Colorful 660의 가장 큰 특징인 터보 버튼.

 

광고 문구에 따르면 버튼이 높을수록 성능도 높아진댄다.ㅋ

 

실제 플레이웨어즈의 벤치마크 자료를 보면 터보버튼 하나로 상당한 오버가 된다.

 

비록 난 쓸일은 없겠지만 ㅎ.

(기본 클럭으로도 남고 남는 성능...)

 

 

이 제품의 또 하나 마음에 드는점.

 

백 플레이트가 달려있다.

 

 

백 플레이트가 열도 좀 분산시켜주고 기판이 휘지 않도록 잡아주었으면 좋겠지만

 

최종 목적은 결국 관상용이다.

 

 

현재 컬러풀의 660은 두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사진의 제품과 같은 모델과,

 

이 모델에서 백 플레이트가 빠지고 측면의 돌출된 방열판이 제거되고 가격이 약간 낮아진 모델이 판매중이다.

 

구매를 염두해 두고 계시는 분들은 구매시 혼동되지 않도록 잘 보고 구매를 하시길.

 

측면의 방열판 덕분에 컬러풀에서 또 하나의 배려를 해두었다.

 

보조 6pin 연장선을 미리 끼워둔 것이다.

 

 

왜 그런고 하니.

 

 

측면 방열판 덕분에 보조전원을 연결후 다시 빼고자 할때 클립을 누를수가 없다.

 

좋은 배려였으나 선 색깔이 영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사용중이던 XFX 7750.

 

XFX의 제품은 두번다시 사지 않을테다.

 

 

  

 

 

그래픽카드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남과 북이 분단이 되어 버렸군.

 

무언가 꽉 차는 느낌이여.

 

 

연장선은 그냥 제거를 해야겠다.

 

제품설명에는 나와 있지 않으나, VGA 쿨러에 푸른색 LED가 주기적으로 점등과 소등을 반복한다.

 

 

나름 깔맞춤!

 

 

다행히 측면 판넬 쿨러와의 간섭은 없다.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구매전 자신의 케이스 폭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하겠다.

 

폭이 좁고 측면 쿨러가 붙어 있다면 간섭의 소지가 있다.

 

측면 쿨러 덕분에 온도는 잘 잡아줄거 같으다.

 

뭐 발열도 그리 많이 나지도 않겠지만.

 

대략 2주를 써보았더니 불편하거나 부족한점은 단 한개도 없었고 오류나 이상도 없었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지름을 했다.

 

넌 부디 형이랑 오래오래 살자꾸나~

 

 

Posted by J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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