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 1여년간 일에 치여 차 관리를 하나도 하지 못했다.

엔진오일은 언제 교체했는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았고, 분명한건 1년은 훌쩍 넘겼다는 것이다.

 

작년 말엔 교체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 버렸다.

운행을 너무 안한 탓인가.. 인터넷 배터리가 싸구려인가..

그래도 매일 10여분씩은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녔는데 말이다.

 

근데 인터넷으로 배터리 산 주변 지인들의 차도 2년 전후로 방전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것으로 보아, 인터넷 배터리가 주범인듯하다.

 

작년 말, 추웠던 어느날 저녁, 차 쓸일이 있어 시동을 켜는데 이놈이 이상하다.

스타트 모터가 기익~ 기익~ 기익~ 하며 시동이 걸리지 않는것.

지인에게 연락해 점프를 띄웠다.

 

그리고 1시간 반 가량 시동을 켜두고 다음날 아침 출근을 위해 시동을 켜니 또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다른 지인에게 부탁해 또 점프를 띄웠다.

그리곤 곧장 카센타로 가서 배터리를 교체했다.

그때부터였던것 같다.

 

 

사진처럼 계기판의 실제 주행거리가 표시되지 않고, 오토케어 설정을 해도 다시 해제로 되돌아가는 증상이 생긴것이.

 

 

또 소모품 교체후 내용을 입력하려해도 저장되지 않고, 키로수 입력도 불가능하다.

 

 

오토케어 차량 진단 기능도 위 화면에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이 증상은 차종에 상관없이 현대 순정 모젠 네비게이션이 들어간 차량이면 모두 해당된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10mm 스패너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본네트를 열어서 배터리를 분리했다가 1~3분정도 경과후 다시 결합하면 해결된다.

처음엔 기기 이상이나 퓨즈 이상인가 싶어서 퓨즈박스의 퓨즈를 모두 빼서 확인했다...

 

배터리 분리시엔 - 단자 먼저 분리후 +단자를 분리하고,

재결합시엔 +단자 먼저 결합후 -단자를 결합한다.

 

 

배터리를 재 결합하고 시동을 켜서 정상적으로 증상이 해결 되었다면

소모품 교체시기가 도달했다는 문구가 뜨고 오토케어 소모품관리 항목으로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주황색 경고 아이콘들이 보이게 된다.

 

 

주행거리 입력도 정상적으로 되고, 계기판 키로수와도 동일한 수치가 표시된다.

 

 

네비를 비롯해서 차량내 모든 기기가 초기화되어 GPS 수신 전까지 시계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GPS 수신이 완료되면 시계가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차량 진단도 이상무!

 

 

원인을 추측해 보자면,

배터리 교체시 작업자가 시동을 끄지 않고 배터리 교체를 했다.

 

분명히 시동 안끄고 갈아도 되냐고 물었었는데 상관없다며 그대로 작업을 진행했다.

그 사람도 이런 증상이 생길거라곤 상상 못했겠지.

 

근데 왜 굳이 아무 필요없이 시동켜고 교체 했는지 모르겠네.

배터리 방전으로 배터리 교체시에는 꼭 시동 OFF 후에 작업을 하시길.

 

배터리 탈,부착으로 증상해결법 외에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을 적어보자면,

차량 트렁크 내 오디오 앰프에 통신모듈? 그런게 있는데 그것이 문제가 있으면

설정이 날아간다던지 뭐 그런 이상 증세가 나온다는 글을 보았다.

그 분은 앰프를 교체했다고 하셨다.

 

배터리 분리/재결합은 크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한번 시도해보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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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oo.

 

2013년 04월 06일

 

비바람이 무식하게도 많이 불어대던 날이었다.

 

좋은날 다 냅두고 하필 이런날 몇일전 구매해둔 자재로 접지를 해야겠다 맘먹었다.

 

 

4게이지 무산소동선

 

오디오용 배선이다.

 

 

셀롯 6구 접지 베이스

 

 

 

 

 선은 모두 재단해서 결합해야 하므로 접지 포인트 부터 연결한뒤 배터리 부분으로 끌고 나와 잘라준다.

 

엔진 커버를 들어내고 볼트를 약간 풀어서 터미널의 반을 짤라서 결합한뒤 다시 잘 조여준다.

 

접지 포인트는 각 차량마다 오너가 직접 선정해서 잡아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대표적으로 접지를 하는 포인트는 엔진,알터네이터, 미션, 차체, 쇼바마운트 등이 있다.

 

검색을 통하면 많은 정보들이 있으므로 포인트 잡는데 참고하면 되겠다.

 

 

매니폴트 쪽에서 전기 떠는 소리가 나서 매니폴트에도 접지 하나 연결해준다.

 

배선절약과 배선 정리의 용이함을 위해 다른 포인트에 같이 묶어도 별 지장은 없다.

 

 

엔진쪽 두번째 포인트

 

 

접지선은 전기 배선 아래로 통과시켜주고 고정시킬수 있는 부분에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고정시켜준다.

 

 

접지 블록에 들어갈 끝 부분은 피복을 약 0.8~1cm 정도 벗겨준다.

 

 

알터네이터.

 

원래는 알터의 고정 볼트를 풀고 접지를 연결하는것이 정석이나,

 

도저히 볼트를 풀수가 없었다.

 

연장이 들어가질 않으니.

 

어쩔수 없이 텐션 볼트에 연결한 뒤 더블 너트로 체결해줬다.

 

03년식인가 04년식 차량부터, 또는 LPG 차량은 알터네이터가 엔진 앞쪽에 위치 했던것으로 기억된다.

 

 

하다 보니 이상한게 눈에 띈다.

 

엔진과 흡기통을 연결해주는 고무호스가 빠져있다.

 

 

앞전 차주가 전기테이프로 감아둔것 같은데 테이프를 벗겨보니 호스 노후로 인해 찢김이 발견됐다.

 

 

한숨이 나왔다.

 

대체 이차는 아무리 손을 대도 끝이 없다.

 

 

일단 연결된 접지선들 정리를 해주고 접지 블록에까지 연결을 해준다.

 

접지 블록은 배터리 위에 올라가야 하나 본넷 뚜껑에 닿는 부분이 있어 배터리 옆면에 붙여버렸다.

 

 

미션에 연결할 볼트도 없고 고무호스도 연결할겸 대충 마무리 짓고 회사로 출동.

 

 

회사에 굴러댕기는 나사 하나 주워 미션에 결선해준다.

 

 

접지 완료.

 

ACC 위치에서 매니폴트에 들리던 전기 떠는 소리가 잡혔다.

 

탄력주행과 부드러운 가속감은 보너스.

 

 

회사 창고에서 비슷한 크기의 튜브를 찾아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만능 전기테이프로 연결.

 

 

잘 맞군.

 

 

혹시나 또 빠질지 모르니 케이블타이로 끝을 한번 묶어주고 수리 완료.

 

Posted by JHoo.

 

2013년 04월 04일.

 

기억으론 퇴근후 저녁에 할짓 없어서 손댓었던것 같다.

 

5개월이나 지나서 글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헤드라이트 상태.

 

헤드라이트의 표면엔 표면 보호를 위한 UV 코팅제가 도포되어 있다.

 

이게 세월이 지나며 많은 햇빛을 받으면 사진과 같이 UV 코팅이 하얗게 뜨게 된다.

 

이렇게 변형된 UV 코팅은 야간 주행시 라이트를 켜게 되면 불빛을 가리게 되어 시야에 지장을 주게 된다.

 

차에 썬팅도 되어 있고 라이트 상태도 좋치 않으니 야간 주행에 큰 지장을 받았었다.

 

폐차장을 여러 군데 둘러 보았으나 라이트는 구할수가 없었고 중고 라이트도 가격이 꽤나 나갔었다.

 

궁한 살림에 어찌 하리오.

 

직접 복원하기로 했다.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의 라이트 복원 방법을 찾을수가 있다.

 

복원하고자 하는 헤드라이트의 상태에 따라 알맞은 방법으로 시공하면 될것이다.

 

기본적인 이론은 변형된 UV 코팅을 벗겨내는 것이다.

 

연마 방법으론 치약을 사용하거나 차량용 컴파운드, 그리고 사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치약이나 컴파운드나 연마제가 첨가되어 있다.

 

다만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사포를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고운사포에 물을 적셔 물사포질을 해준다.

 

본인은 1500방 사포를 사용했다.

 

 

물사포질을 하면 이렇게 하얗게 코팅이 벗겨진다.

 

물론 헤드라이트 표면의 플라스틱에도 스크래치가 생기겠지.

 

 

 

 

차량의 외관이나 헤드라이트를 복원할때 가장 중요한건 얼마나 사포질을 잘했냐는 것이다.

 

사포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도장 복원이나 헤드라이트 복원의 결과물이 크게 달라진다.

 

 

사포질로 헤드라이트 표면에 생긴 스크레치 제거를 위해 플라스틱 스크레치 제거제를 구매했다.

 

적정량을 뿌리고 헝겊으로 자알 닦아주면

 

 

일단은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온다.

 

 

다음날 출근해 맑은날 다시 보니 헤드라이트가 맑지 못하다.

 

'반사판이 더러워졌나?'

 

'라이트 안쪽이 더러워졌나?'

 

궁금증은 곧 라이트 분해로 이어졌다.

 

 

앞 커버를 제거했다.

 

"깨끗한디?!"

 

 

다시한번 작업해보자며 열심히 사포질을 했다.

 

 

그러나 결과물은 어제밤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무언가 빠트린것이 있는것 같았다.

 

탁한 라이트를 끼고 며칠간 폭풍 검색을 했다.

 

내 라이트 상태에 대한 명확한 해결법이 적힌 글들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내 머리속엔 추측들만 난무하게 된다.

 

"그래. UV 코팅!!"

 

라이트는 운행중이나 주차중이나 햇빛을 쏘이게 된다.

 

표면 보호를 위해서라도 UV 코팅을 해줘야 할것 같았다.

 

업체를 통한 UV 코팅은 또 금전적인 부담감이 있었고, 결국엔 혼자 해결하기로 마음을 굳히게 된다.

 

 

구원선수 등장이욤.

 

택배 아쟈씨가 건네주고간 녀석.

 

프라모델에 사용되는 유광 UV 차단 코팅제.

 

 

다시 라이트를 적출해왔다.

 

 

저 희뿌연 표면을 코팅제가 잘 가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작업에 돌입했다.

  

 

내겐 구원선수가 있으니 사포질 따위는 두렵지 않다.

 

 

현재 표면엔 앞전 작업때 바른 스크레치 제거제 용액만 있을거란 생각에 간단히 사포질을 해줬다.

 

 

스크레치 제거제로 반쪽만 닦아봤다.

 

확실히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런 투과율로는 라이트의 불빛을 온전히 밖으로 쏠수 없다.

 

 

시험대에 오르는 기분이 이런 것이었을까.

 

실패하면 다시 사포질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연신 담배만 피워댔다.

 

에라 모르것다~!

 

 

치칭.

 

경유차의 매연보다 더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UV 코팅제를 살포하고나니 정신이 드는지 이녀석 눈알이 맑아졌다.

 

 

어떻게 하여 UV코팅제가 탁한 표면을 깨끗하게 해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내 라이트는 깨끗해 졌으므로 싱글벙글.

 

 

열풍기로 이리저리 쏘아대며 열처리를 해주었다.

 

1시간이상 충분히 건조시켜줘야 한다.

 

냄새가 많이 독하므로 환기는 필수.

 

 

UV 코팅제를 뿌린때는 코팅제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너무 많이 한곳에 집중적으로 뿌리지 않도록 해야된다.

 

흘러내리면 답이 없다.

 

그냥 물사포질부터 다시 작업해야한다.

 

한쪽 라이트를 한번 작업 하는데에 대략 2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우측보다 상태가 더 않좋은 좌측 라이트도 띄어왔다.

 

방법을 구했으니 작업은 일사천리로 슈슈슉.

 

 

 

사진에 보이는 얼룩자국이 UV 코팅제다.

 

없어질때까지 분노의 사포질.

 

 

때마침 라이트의 전구가 나갔다.

 

맘같아선 HID를 달고 싶지만 꾹 참고 화이트 색상 전구로 구매했다.

 

but, 생각보다 그리 밝지 않다는게 함정.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수없이 많은 재작업을 하고 나서야 내가 원하는 퀄리티를 뽑을수가 있었다.

 

작업중에 뒤틀린 라이트 조사각도 조절을 하고 난 므흣한 표정으로 이사진을 찍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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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oo.

 

2013년 04월 03일

 

 

지역번호판을 전국 번호판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난 짝수 번호가 잘 맞기도 하고.

 

번호판이 재수 없는 번호판인지 중고차 산 당일날 큰 누나집 근처에 주차하다 튀어나온 깨진 보루코를 못보고 후진하다

 

뒷 범퍼를 그냥 찍어버렸다. 

 

그리고 전 차주가 세금과 벌금 연체를 어찌나 많이 했던지 한참을 압류당해 있던 차였다.

 

고사는 못지내줄 지언정 이름은 바꿔줘야지 ㅎ

 

차량등록소에서 번호를 10개 뽑아주면서 고르라 하는데 번호 하나 고르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입에 잘 달라붙는 번호로 바꾸었다.

 

등록소 마감 30분을 남겨놓고 도착을 한지라 등록소와 주차장을 한참을 뛰어 다녔다 ㅎ

 

어째뜬 번호는 마음에 든다.

 

지역 번호판을 전국 번호판으로 변경시 차량 등록 사업소 갈때 기존 번호판을 떼어서 가야 한다.

 

사업소 지정 주차장을 이용하면 번호판 떼어주시는 분이 계신다.

 

떼고 붙이는데 2천원 드렸던걸로 기억이 난다.

 

번호판을 변경하고자 하시는분들은 참고하셔서 저처럼 뛰어 다니지 마시길..

 

 

3월 31일이 누나 결혼식이라 부곡을 다녀왔는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돈 낼라고 브렉끼를 밟는데 한참을 지나서 멈추던 내차.

 

어찌나 쳐 밀리던지 정비소 가서 라이닝을 봤더니 뒷 라이닝이 이꼬라지.

 

안전핀도 다 날라갔다.

 

깔끔하게 교체했다.

 

 

기존에 있던 항균필터.

 

요놈도 교환 해줬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항균필터는 계절마다 교환해주는게 건강상 좋다.

 

넉넉히 3개를 샀으니 올해는 걱정없이 교환할수 있겠군. ㅎ

 

 

지난밤 LED를 교체하면서 뒤에 설치되어 있던 후방카메라를 살펴 보았다.

 

배선이 앞 대쉬보드까지 나와 있는걸로 보아 앞 차주가 사용하던거란 판단이 섰다.

 

네비를 설치하고 기존에 나와 있는 짹을 꽂았는데 아무리 후진기어를 넣어도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았다.

 

혹 배선 연결이 잘못 됐나 싶어 테이핑을 제거 하고 확인을 해봤다.

 

뭐 결선엔 별 이상이 없는듯 했다.

 

 

후방카메라가 작동하는 원리는 카메라가 후진등 배선에 물려 있고 후진 기어를 넣으면 후진등이 켜지므로

 

그때 후방카메라에 전원이 투입되고 영상이 화면에 나오는 원리다.

 

 

배선뭉치에 연결된 배선을 풀어서 후진등 배선에 다이렉트로 물렸다.

 

 

 

 

웨더 스트립을 뜯어 중간 커넥터도 확인해 봤지만 그래도 여전히 작동 되지 않는 후방 카메라. 

 

 

알고 봤더니 마이딘 i7의 후방카메라는 4극 커넥터를 써야 하는데 기존에 설치된건 3극 커넥터.

 

 

대한민국에 안되는기 어디있나.

 

마침 회사 주임님이 이어폰을 사신다길래 일전에 쿼드비트 이어폰을 두개를 사놔서 하나 넘겨 드리고

 

사용중이시던 갤럭시 이어폰을 얻었다.

 

기존 3극 잭을 잘라내고 갤럭시 4극 이어폰 잭을 결선했다.

 

 

치칭 ㅋㅋㅋ

 

노이즈가 끼긴 끼지만 일단 작동되는거 보니 속이 다 후련했다. ㅋ

 

 

결선의 문제는 아닌듯 한데 어디서 신호가 섞이는것 같았다.

 

테스터기로 찍어가면서 각 극성과 배선의 연결도를 파악했다.

 

그리고 재 결선.

 

음하하하하하하~

 

후방카메라 때문에 번호판등을 밝은걸 끼워 뒀더니 어두 침침한 곳에서도 아주 매우 잘 보인다 ㅎ

 

Posted by JHoo.

 

2013년 04월 02일

 

 

주문한것들이 도착했다.

 

네이게이숀과 썬바이져. 실내등 세트와 항균필터. 여기저기 난 상처를 감춰줄 카 페인트.

 

 

반디라는 LED.

 

3528칩이 아니라 삼성에서 만든 LED 라는데 진짜 더럽게 밝다 -_-

 

설치하다가 봉사될뻔.

 

 

내차는 진주색이므로 1차 색상을 입히고 2차 색상까지 입혀야 진주색이 나온다.

 

정비소에서 진주색 도색을 꺼려하고 색 맞추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2번 도색해야 한다는 귀찮음과

 

1차 도색을 어찌 하냐에 따라 색깔이 틀리게 나오기 때문이다.

 

 

네비는 포르테에 사용중인 마이딘사의 제품.

 

그간 4년 넘게 쓰면서 단 한차례도 고장이나 말썽이 없었기에 다시 마이딘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싸거든 ^ㅡ^

 

 

i7 모델로 3D 맵이 적용된다.

 

 

사진이 띄엄띄엄 있네.

 

썬바이져 부착한 사진은 없다 ㅎ

 

일단 맵등.

 

왜 불이 안오나 했는데 뚜껑을 따보니 아예 전구가 없다 ㅋㅋㅋ

 

 

보호판을 제거하고 LED를 심는다.

 

 

아 밝아서 좋아요.

 

다음은 중앙 맵등

 

열어봤더니 앞 차주가 안맞는 LED를 억지로 끼워놨다.

 

 

중앙 맵등을 건드렸더니 퓨즈가 나가버렸다.

 

급한대로 비상등 퓨즈를 뽑아서 실내등 퓨즈를 교체했다.

 

  

 

천장 보면서 작업할수가 없어서 맵등을 통째로 떼어왔다.

 

구매한 LED 사이즈가 안맞다 ㅋ

 

 

구매한 LED가 너무 커서 한쪽밖에 연결을 못하겠다.

 

어짜피 두개 달면 너무 밝을것 같으니 한쪽만 달기로 결정하고 한쪽 연결부를 제거한다.

 

 

분해해서 한쪽 소켓을 제거했다.

 

 

 

 

나중에 다시 쓸지도 모르니 연결핀은 잘라내지 않고 절연 시켰다.

 

 

쇼트나지 않도록 전기테이프 아끼지 말도록.

 

 

 

소켓에 LED 전원을 연결하고 양면 테잎으로 LED를 고정시킨다.

 

 

좋았어. 얼추 딱 맞게 들어갔다. ㅎ

 

 

일반 형광등처럼 밝디 밝다.

 

 

다음은 화장등.

 

퓨즈타입 전구가 들어있다.

 

 

제거하고 핀을 약간 벌려서 LED를 꽂아준다.

 

 

이건 너무 밝아서 차라리 안바꾸는게 나을뻔했다.

 

다시 작업하기 귀찮아서 패스~

 

 

다음은 트렁크등.

 

카메라 플래시를 켜지 않고 찍었더니 보일동 말똥.

 

  

 

트렁크 등을 통째로 빼서 LED로 교체해준다.

 

 

이것도 약간 힘을 줘서 끼워야 한다.

 

LED가 전부 약간 크게 제작된듯 하다.

 

 

꽂고 보니 뒤집어 끼워서 다시 빼서 뒤집기 ㅎ

 

 

밝아요.

 

 

 

 

다음은 번호판등.

 

아. 저기도 녹이 올라오네 ㅠ

 

번호판등은 T10 전구를 쓴다.

 

 

빼서 그냥 바꿔 끼우면 끝.

 

 

확연히 보이는 세월의 흔적.

 

나중을 위해 깨끗한 나사로 교체해서 체결해준다.

 

근데 작업 다된 전체 사진이 없다.

 

나중에 한컷 찍어서 올려야겠군.

 

 

Posted by J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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