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력 시스템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요즘, 코어파킹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코어파킹이란, 원래는 서버용 시스템을 위한것이다.

Windows Server 2008 R2에 기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끔 되있다고 한다.

서버 2008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윈도우 7에도 이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 활성화 되어 있다고 한다.


윈도우 7 64Bit 시스템에서 코어파킹 설정이 완료된 상태.

리소스 모니터의 CPU탭을 보면, CPU 1/2/3 이 파킹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웹서핑등 많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작업시 놀고 있는 코어들을 쉬게 해주는 것이다.

이러다가 많은 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파킹이 풀리게 되고,

또 노는 코어가 생기면 알아서 파킹을 시켜준다.

아래는 설정법.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시켜 아래 위치를 찾는다. (윈도우키 + R 키 , 이후 실행창이 뜨면 regedit 라 쓰고 엔터)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Power\PowerSettings\54533251-82be-4824-

96c1-47b60b740d00

이곳으로 찾아 들어가서 아래의 항목을 모두 수정해 주어야 한다.

0cc5b647-c1df-4637-891a-dec35c318583

3b04d4fd-1cc7-4f23-ab1c-d1337819c4bb

447235c7-6a8d-4cc0-8e24-9eaf70b96e2b

5d76a2ca-e8c0-402f-a133-2158492d58ad

a55612aa-f624-42c6-a443-7397d064c04f

ea062031-0e34-4ff1-9b6d-eb1059334028


Attributes를 _Attributes 로 변경하거나 Attributes를 더블클릭해서 값 데이터를 0으로 수정해 주어도 된다.
(6개 항목을 동일하게 설정)


레지스트리 수정을 마친후에 전원옵션을 만져주어야 한다.

제어판의 전원 옵션 - 설정변경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차례로 들어간다.


프로세서 성능 코어 파킹 최소 코어 ㅡ 10%

스로틀 상태 허용 ㅡ 설정

프로세서 성능 코어 파킹 코어 재정의] ㅡ 사용 안 함

프로세서 성능 코어 파킹 최대 코어 ㅡ 100%


네가지 항목을 찾아 설정을 한뒤 리소스 모니터를 보면 파킹 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리소스 모니터는 윈도우 키를 눌러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 란에 리소스 모니터 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나타난다.



코어파킹 기능으로 인해 얼마만큼의 전력 절약이 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있는 기능 안쓰는것보다 이렇게 찾아 쓰는 재미를 느껴보자라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해본다.
Posted by JHoo.

2009년 7월 7일.

인터넷 강국이라 일컫던 대한민국의 보안망이 뚫렸다.

7월 7일 오후 6시.

청와대, 국회, 국방부, 외교통상부 등 국내 12개 사이트와 미 백악관을 포함한 주요 외국 사이트 14곳이

한동안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음날 오후 6시, 한번으로 끝나길 바랬던 사이버 공격은 또 다시 시작되었고,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등

국내 16개 사이트가 다시 공격을 받았다.

8일 다시 발생한 공격은 자신을 방해하는 보안업체를 공격 타깃으로 설정할만큼 용의주도했다.

9일, 오후 6시 또다시 7개 사이트가 공격을 당했으며,

10일 0시.

공격에 사용되었던 좀비PC의 하드디스크와 데이터를 모두 날려 버림으로써 DDOS사태는 일단락을 맞았다.

정부, 은행, 포털, 언론, 쇼핑몰 사이트등 26개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해 인터넷 서비스 불능 사태를

맞이하게한 이 DDoS 대란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보안에 취약한지 한번에 들어나게 해주었다.

이 사건에는 DDoS (Distribute Denial Of Service, 분산서비스거부) 수법이 공격에 사용되었다.

보안이 취약한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특정 사이트를 과도한 트래픽으로 마비시키는 것이다.

7.7 DDoS대란의 공격 방식이 조금 다른것은,

기존의 공격은 C&C (Command & Control) 서버로 부터 직접 명령을 받아 공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면,

7.7 DDoS대란에 사용된 악성코드에는 악성코드 자체에 타이머와 공격 명령이 탑재되어 있었다.

또한 공격이 끝난후, 공격에 사용된 PC의 하드디스크를 날려버리는 명령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안철수 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악성코드에 타이머가 내장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해 알렸고,

공격 해당 사이트의 대비로 어느정도 피해를 줄일수 있었다.



이틀 후면 엄청난 손실과 불편을 불러온 7.7 DDoS 대란이 1주년을 맞는다.

또다시 제 2의 7.7 DDoS 대란이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보안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한 것이다.

평소 개인 PC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제 2의 DDoS 대란을 막는 지름길이 아닐까.

당신은 제 2의 DDoS 대란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래 사이트는 나름 추천하는 백신 사이트이다.

난 체험판으로 두세개 정도 설치해놔야겠다.

nProtect AVS 2007 - 국내 많은 온라인 게임에서 사용중인 해킹 가드 프로그램을 만든 nProtect.

안철수 연구소 V3 Lite

카스퍼스키 체험판 - 백신 랭킹 1~5위권을 다투는 백신. 다소 무겁긴 하지만, 한달정도는 감수하고 쓸만하다.


백신도 설치하고 윈도우 보안패치도 최신으로 유지하는걸 잊지 말아야 하겠다.


Posted by JHoo.

이래 저래 심난하기도 하고 잠도 자기 싫은 밤.

내일은 오전 수업이다~ 라는 애매한 기쁨을 품은 채,
나는 뜬금없이 네이뇬에게 새로 나온 64비트 백신이 있냐고 물어봤다.

웬 이상한 검색결과들만...

훗. 난 블로거니까!
블로그 탭을 눌렀다.
익히 보던 백신들만 즐비했다.

"에이~"

검색출력 창에 최근 1일간의 검색결과만 요청했다.

어랏.

안철수님이 드디어 64비트 백신을 내놓으셨다는 내용의 블로그를 찾았다!
냉큼 철수 형님네 종이집으로 갔다.

안철수 V3 Lite 홈페이지 : www.v3lite.com


생활보안의 시작  부이 삼 라이트.
부이삼의 검색률은 그다지 영향력있는 백신사이트에서 기대이하의 바이러스 검출률을 보여주셨지만,
미운정 고운정과 맞먹으신다는 이 익숙함이란.

그리고 자고로 백신은 있는듯 없는듯 하며, 제 역할만 해주면 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는 나라고 누누히 느끼기에.
망설임 없이 다운로드를 광클해 주셨다.

다운로드위로 "64BIT 지원" 이라는 문구를 참 소심하게도 그려 넣어 놓으셨다.


다운 받고 설치파일을 실행하니 어김없이 매너도 없이 불쏙 올라오는 저 코모도 알람.
지긋지긋하다 이제 -_-


설치를 마치고 업데이트 중.


내 콤푸터에서  오랜만에 보는 저 초록색 부이삼 마크

"안녕?"

다음은 V3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V3 Lite입니다.

2010년 3월 24일 오전 10시 V3 Lite 설치 파일부터 64bit 환경 지원이 제공됩니다.

이제 Windows 64bit 환경 사용자 분들도 V3 Lite을 통해 안전한 PC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설치방식 :

 - V3 Lite 다운로드 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면 사용자의 OS 환경에 맞춰 설치됩니다.


설치 OS 환경 :

 - 한글 Windows 2000, XP, Vista, 7 (32bit, 64bit)

 

주의사항 :

- 64bit 환경에서는 [ActiveX 설치 관리], [툴바 설치 관리], [보안 패치 관리]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 V3 Lite 프로그램과 별도로 설치되는 사이트가드 2.0(웹보안)의 경우 현재 64bit 지원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향후 지원 계획을 갖고 진행중이며 구체적 일정이 정리되는 대로 별도 공지 드리겠습니다.

 

가볍고 빠른 대한민국 대표 무료 백신 V3 Lite 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JHoo.
15일 WAT라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KB971033 이라는 업데이트 명이다.

이건 90마다 MS서버에 접속해 정품임을 인증하는 방식인듯 하다.

MS도 불법복제 사용자들을 막는다면 손해가 제법 있을텐데 말이다.

어찌됐건 불법 복제는 말그대로 불법이긴 하고,

개발에 상응한 댓가를 지불하는것도 당연하지만,

모든것이 돈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약간은 씁슬해 지기도 한다.

이 업데이트는 제어판에서 KB971033을 삭제 함으로써 제거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가지 웃긴것은,

업데이트시 이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것.

그 어느 문구에도 90일마다 정품인증을 실시한다는 말은 없다.

MS의 반격인가 ㅎ
Posted by JHoo.

32Bit의 OS와는 다르게, 64Bit OS용의 바이러스 백신은 찾기가 너무도 힘들다.

물론 돈내고 쓸수도 있지만,

네트워크 위험성이 적은 집에서 유료백신을 사용하기엔

3만원에 2년을 사용하는 백신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술값 3만원은 너무도 당연하게 아무생각없이 지출하면서도 말이다.

아마도 무료 백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하지 아니한가 생각해본다.

어찌됐건,

64비트를 지원하는 무료백신은

aVast!와 Kaspersky, Comodo, 그리고 최근 MS에서 내놓은

Security Essentials정도가 있겠다.

대략적인 사용후기를 적어보자면,

첫째로 어베스트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그리고 VPS를 갱신해주어야 하는데 이 작업도 시간이 만만찮게 들어갔다.

그리고 1년에 한번씩 터지는 오진사태는 어베스트 조기사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둘째로, 카스퍼스키를 쓸때면 꼭 PC가 무거워졌음을 느낀다.

그리고 체험판이라고 노란불 들어오는것도 못마땅했고,

체험판이랍시고 체험판 깔자마자 매일 튀어나오는 경고문구는 더 불쾌했다.

물론 카스퍼스키라는 이름 하나 만으로도

바이러스 하나는 잘 막겠구나 하는 믿음은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자로고 백신은 있는듯 없는듯 하며, 제 몫을 다해주는놈이 최고라 생각하기에,

노장인 나의 CPU에 부담주면서까지 사용하고 싶진 않았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잘 걸리지 않는 나의 컴퓨터라는 신념이 있기에 ㅎ


셋째로 시큐리티 에센셜은 이상하게도 설치도중에 설치 프로그램이 기절해 버린다.

영문판을 쓸때는 설치가 잘 되었고, 한글판이 나와서 삭제후 재 설치 하려는데

자꾸 뻗어버린다. 그래도 제일 마음에 드는 백신이었거늘...


그래서 설치한것은 코모도 인터넷 시큐리티.

개인용에서 기업용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백신이다.

다운로드 사이트 : http://personalfirewall.comodo.com/free-download.html

한글패치 사이트 : http://softwant.x-y.net/phpbb3/viewtopic.php?f=2&t=1

코모도는 방화벽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 인정받는 방화벽과 백신이 합쳐진것이 CIS이며,

최근의 바이러스 검증 기관에서 95%이상의 검출률로 3위를 마크했던걸로 기억한다.

다음은 설치 화면들.
(스크린샷의 수량이 많아서 설치화면 중간중간은 빠져 있습니다.)


-언어 선택란에는 한글이 빠져있다. 근데 일본어는 들어가 있다는 기분나쁜 현실.


-설치가 완료된 메인 화면.

엔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보인다.

처음 업데이트는 대략 5~10분 가량이 걸린다.

다음은 한글 패치 그림.


-다운받은 한글 패치파일 압축해제 후, 나타난 5개의 파일을 복사한다.

- 복사한 파일을 Comodo가 설치된 폴더
(Program Files \ COMODO \ COMODO Internet Security \ Translations)로 복사한다.
-메뉴중 기타사항 (MISCELLANEOUS)로 들어간다.

- Language 탭으로 가서 바를 펼치면 한국어가 보인다. 선택하자.

- 적용하려면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문구.

- COMODO를 종료후 다시 실행시키면 반가운 한글이 보인다.

-엔진 업데이트 화면


무료백신중 이만한 기능을 가진 백신은 흔치 않지만,

설치후 봉착한 문제는 백신 프로그램의 안정성이 메롱이라는것.

그리고 개인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꽤나 빡빡한 보안설정.


하나의 어플을 구동시킬때 작동되는 모든 동작에 대해 결정의사를 묻는다.

요약정보탭을 열어 신뢰하는 프로그램으로 선택하면 질문의 수가 줄어들긴 하지만,

- 가젯에서 보이듯이 CPU점유률 100% 달성과 함께 이렇게 백신이 뻗어버린다....-_-

- 이런 사태가 너무 자주 발생한다.

이런 상태가 되면 아무것도 먹히지 않는다.

운이 좋으면 Ctrl+Alt+Del로 로그오프나 작업관리자 창을 띄우다

프로그램이 재응답 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냥 기절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리고 바이러스 검사중 인터넷을 하거나 곰플을 실행시키면

컴퓨터가 그냥 뻗어버리는 경우도 너무 자주 발생한다.

사용자에게 허용의사를 물어볼때 너무 자주 먹통이 된다.

불특정하게 나오는 문제라 어디가 문제인지 짐작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상당히 불안하다는건 잘 알것같다.

아...이제 뭘 쓰나...

MS Security Essentials 설치중 프로그램이 뻗는 원인을 찾으면 다시 옮겨야겠다.

아니면 주말에 날잡아 포멧이라도....;

Posted by J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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