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 Story/Diary2017.02.26 02:06

얼마전,

차량 한대를 이전할 일이 생겼습니다.

양도인 (차량 매매자)과 양수인(차량 구매자)이 모두 등록사업소를 방문할수가 없어서

제 3자인 제가 양도인과 양수인에게 위임을 받아 이전하였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은 제쳐두고 내용만 남기려 합니다.

 

가장 궁금했던것은 양도인과 양수인이 한 사람에게 위임해도 이전이 가능한가 였는데,

차량 등록 사업소에 문의해본 결과 필요서류만 충족시키면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장애인 차량이며 양수인이 공동명의로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필요서류 입니다.

 

양도인 (차량 매매자)

1. 자동차 양도 증명서

 

2. 매도용 인감증명서 - 여기에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발급 받을시 차량 매매용임을 밝히고, 양수인 (차량구매자)의

   인적 사항이 들어가야 합니다. 공동명의로 진행이 되어야 하니 발급 직원에게 구매자가 공동명의로 등록을 해야하니

   공동명의 두사람 인적을 모두 포함해서 발급을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공동명의 대표자가 누구인지 확인을 해서

   대표자가 누구인지 알려주면 인감 증명서 첫장에 공동명의 대표자 인적이, 두번째 장에 공동명의인이 나타납니다.

 

3. 세금 완납 증명서

 

4. 위임장. - 양도인 위임장은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등록사업소에서 굳이 필요없다고 했거든요. 인감증명서에 구매인

  인적사항과 양도증명서에 양도인 양수인 도장이 찍히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얘기를 했던것 같네요.

   저는 양도인이 제법 먼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혹시 몰라서 위임장을 한장 받아왔습니다.

 

5. 자동차 등록증

 

양수인 (차량 구매자)

1. 자동차 양도 증명서

 

2. 인감증명서 또는 신분증 사본 - 그냥 인감증명서 발급해서 가는게 낫습니다. 신분증이야 어짜피 지참해서 가야하니.

   (공동명의시 공동명의자 모두의 인감증명서 필요)

   또한 인감 증명서는 인터넷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확인이 필수이기 때문이죠.

   다만 인감증명서도 위임장을 작성하면 대리 발급이 가능합니다. 인감증명서 위임장은 민원 24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3. 인감 도장 (공동 명의시 공동명의자 모두의 인감도장 필요)

 

4. 신분증 ( 5년이 경과하지 않은 LPG 차량은 일반인 이전이 불가합니다. 장애인분과 공동명의로 구매하시려면

   복지카드도 지참해야 합니다. 신분증도 역시 공동명의시 공동명의자 모두의 신분증을 가져가야 합니다.)

 

5. 보험가입 증명서 - 보험사에 연락해서 중고차 구매한다 하시고 차량 넘버 불러주면 견적이 나올겁니다.

   단기 보험도 있고 1년으로 가입해도 되고 상황에 맞게 기간 정해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보통 1년가입이죠.

   가입후 팩스로 가입증명서 보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메일로도 보내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등록사업소에서 전산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말이 있던데 요 부분은 등록사업소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십시요.

 

6. 위임장 - (공동 명의일 경우, 공동명의로 올라가는 사람 모두의 위임장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위임자

1. 신분증

 

 

 

 

서류작성.

1. 자동차 양도 증명서

(자동차 양도 증명서는 첨부파일에 첨부합니다. )

 

양도인과 양수인 모두 한번은 만나야 하겠지요.

차량 상태확인까지 모두 위임인에게 맡긴다면 굳이 거래 당사자끼리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차 양도 증명서는 양도인/양수인 각각 1부씩 작성해서 인감을 날인해서 한부씩 보관합니다.

이때 양수인(차량 구매자)이 공동명의일 경우,

양도증명서 을(양수인)란의 성명칸에 대표자와 공동명의인 두사람의 이름을 같이 적습니다.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주소는 대표자의 정보만 기입하면 됩니다.

그리고 양수인 날인란에 대표자이름을 위, 공동명의자 이름을 밑에 적고 오른쪽 옆으로 인감도장을

찍으시면 됩니다.

 

거래내용에는 거래내용 그대로 작성하시면 되고, 잔금 지급일 기준으로 15일 이내에 양수인은

차량이전을 완료해야 합니다.

 

매매금액은 취등록세에 영향을 줍니다.

각 차량은 연식별로 표준 시세라는게 있습니다.

즉, 표준시세 2천만원짜리 중고차를 1천에 거래했다고 작성해도 2천만원에 대한 취등록세가 부과됩니다.

최소 취등록세인 셈이죠.

 

그런데 반대로 2천짜리 차량을 2천5백에 거래했다고 작성하면 2천5백에 대한 취등록세가 부과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표준과세 검색을 통해서 적절한 매매금액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2. 위임장

(위임장은 첨부파일에 첨부합니다.)

 

양도인/ 공동명의 양수인 모두에게 위임장을 받습니다.

필요없는 서류라면 이전후 파기하면 되니 일단 모두 받아서 갑니다.

두번 왔다갔다 하는것 보다 낫습니다.

 

필요서류와 양도증명서,위임장, 도장과 공동명의 양수인 모두의 신분증을 받아 차량 등록 사업소로 갑니다.

( 양도인의 신분증은 필요없습니다.)

 

차량 등록사업소에 비치된 서류들을 찾아보면 이전 등록 신청서가 있습니다.

해당 내용들을 기재합니다.

별도의 위임장을 가져갔으므로, 이전 등록 신청서 하단에 있는 위임장에는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동명의로 등록을 한다면 공동명의 등록 동의서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위 서류를 작성해서 담당자분에게 가져다 주시면 서류접수는 끝이 납니다.

서류 처리를 기다리고 있으면 담당자분이 수입인지를 한장 사오라 합니다.

보통 등록소내에 은행 출장소가 있으며, 3천원으로 구매가능합니다.

 

수입인지를 구매 제출하면 서류 들고 세금 납부하는 부서로 가라 합니다.

취등록세 고지서를 주면서 공채 매입에 대한 안내를 해줄겁니다.

차량 등록지 담당부서로 전화를 해 공채할인 하려 한다하시면 됩니다.

 

취등록세 고지서를 담당자분이 주면 등록소 내에 은행 출장소에서 현금으로 납부하셔도 되고,

카드 납부의 경우 ATM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카드 납부시 수수료는 900원이 발생합니다.

 

카드 납부시 ATM기 영수증을 뽑아 은행원에게 고지서와 함께 제출하면 수납도장을 찍어줍니다.

고지서 들고 차량 등록증 발부하는 담당자분에게 제출하면 확인후 이전이 끝나고 차량 등록증을

받게 됩니다.

 

보통 차량등록 사업소에 가면 안내문이 다 붙어 있으며, 직원에게 문의해도 잘 알려주시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Posted by JHoo.
후야 Story/Diary2013.05.07 23:35

 

 

2013년 03월 28일.

 

약 12년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가지고 싶은 차량 1위였던 옵티마를 중고로 업어오게 된다.

 

12년전엔 차에 관심많은 여느 학생들처럼 그냥 드림카였고,

 

10년전엔 수입이 있었음에도 사회 초년생이라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고,

 

그 이후엔 세상의 맛을 알아가며 이리저리 돈에 치여살다 사지 못했고,

 

군 전역 이후엔 중고차 따위엔 관심도 없던 시기라 포르테를 질러 버렸었다.

 

이번에 작은누나까지 모두 시집을 가버리는 바람에 어무이 혼자 덩그러니 본가에 남겨두는게 마음에 걸려

 

독신생활을 접고 집으로 귀향하게 되었다.

 

이젠 도저히 어무이랑 시간 맞춰가며 차 쓸 엄두가 나지 않아 새차와 중고차의 갈림길에서 선택한건 옵티마.

 

그냥 더 늦기전에 다시 옵티마를 타보고 싶었다.

 

마음속의 드림카를 산다는게 이런 기분이었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친짓이었나보다.

 

이 새끼가 이렇게 돈을 많이 쳐묵쳐묵 하실줄이야....-_-

 

버라이어티한 중고차 내차 만들기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다.

 

 

Posted by JHoo.
후야 Story/Diary2012.09.08 01:55

 

 

스마트폰이 나날이 발전하고 모바일카드가 점점 활성화 되면서 여러 카드사에서 모바일 카드를 출시했다.

 

모바일카드는 결제 방식과 그 형태만 다를뿐 일반 플라스틱카드와 동일한 결제능력을 가지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모바일카드로 결제하기 위해서는 모바일카드를 지원하는 핸드폰과

 

결제지점에 설치된 핸드폰의 모바일카드와 통신할 수 있는 동글이 필요하다.

 

모바일카드의 장점은 지갑에서 카드를 찾아 꺼내어 점원에게 카드를 건내고 점원이 기기에 카드를 긁는 과정없이

 

기기에 터치하는것만으로 모든 과정을 끝내고 결제를 하는 간편함에 있다.

 

 

오늘 하나 SK 터치원 모바일 카드를 재발급 받으며 문득 궁금증 하나가 생겼다.

 

난 두개의 모바일카드를 가지고 있다.

 

신한 S20 모바일 체크카드와 오늘 재발급 받은 하나 SK터치원 모바일카드.

 

각각의 모바일 카드는 해당 카드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카드 어플에서만 정보가 보여지며,

 

각각의 어플에서만 주결제 카드 설정이 가능하다.

 

신한 모바일 카드가 두장이라면 신한 모바일 카드 어플에서 주결제 카드를 선택하면 되지만,

 

신한과 하나 모바일 카드가 있을때 결제를 위해 동글에 가져다 대면 과연 어떤 카드로 결제가 이루어 지냐는 것이다.

 

동글에 터치를 하면 결제할 카드를 선택하는 창이 뜰까?

 

아예 안되는거 아닌가?

 

둘다 결제 되는거 아닌가?

 

궁금증은 커져만갔다.

 

모바일 카드 결제 과정을 검색해봐도 그냥 비밀번호 누르면 결제된다는 글 뿐이었다.

 

궁금한건 풀어야 제맛.

 

 

 

하나 SK카드의 어플을 구동해 모바일 카드 정보를 보면 하단 메뉴에 주결제 카드 설정 항목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해당 카드사의 모바일 카드만 표시가 된다.

 

유심에는 신한과 하나의 모바일 카드가 있는데 해당 카드사 어플에서만 주결제 카드 선택이 가능하니

 

어떻게 주결제 카드를 설정할지 참으로 난감했다.

 

 

신한 모바일 카드 어플은 해상도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신한 어플에서도 신한카드의 모바일 카드만 표시된다.

 

그러다 내가 쓰고있는 스마트 월렛에 지불 결제 항목이 있다는게 떠올랐다.

 

스마트 월렛을 구동해 본다.

 

 

오호라..

 

지불결제에 내 폰에서 사용가능한 모든 결제 가능한 카드가 보인다.

 

주결제 카드는 신한카드로 설정이 되어있다.

 

그럼 이제 확인만 하면 되겠다.

 

 

하나 SK카드 어플을 실행해 하단 메뉴 중앙의 쿠폰&지갑 아이콘을 터치한다.

 

현재 유심에 등록된 하나 모바일 카드가 보인다.

 

주결제카드가 설정 되어 있지 않다.

 

 

 

주결제 카드설정을 터치하면 모바일 카드가 한장일 경우 그 한장이 자동으로 주결제카드로 설정된다는 안내문구가 뜬다.

 

물론 같은 하나SK 모바일 카드가 한장일 경우라는 소리다.

 

하나 SK카드 어플을 종료하고 다시 스마트 월렛을 구동해 지불결제로 가본다.

 

오호!

 

하나 SK카드가 주결제 카드로 설정 됐다.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

 

이번엔 신한 모바일 카드 어플을 구동해본다.

 

그리고 S20 모바일 카드를 주결제 카드로 설정한다.

 

그리고 다시 스마트 월렛으로 이동.

 

 

역시 신한 S20이 주결제 카드로 설정이 되었다.

 

그렇다면 한가지 경우를 유추해볼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여러 카드사의 모바일 카드가 주결제 카드로 설정이 되더라도,

 

단 하나의 카드만 주결제 카드로 설정이 되며, 제일 마지막으로 주결제카드로 설정된 카드로 결제가 된다는 것.

 

그렇다면 이제 각각 카드사의 어플이 아닌 스마트 월렛에서 주결제 카드 설정이 가능한지 확인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당연한건지 몰라도 설정하고자 하는 카드를 선택하면 카드 이미지 옆으로 주카드 설정이라는 아이콘이 뜬다.

 

 

주 카드 설정에 연한 빨강색으로 색이 있다면 주카드로 설정된것이고 카드 이미지에도 주카드 라고 글씨가 보인다.

 

 

신한 S20 카드 옆의 주카드 설정 아이콘을 눌러본다.

 

 

주 결제카드로 설정 되었다는 안내글이 뜬다.

 

 

목록으로 빠져나와서 확인해 보아도 신한 S20 카드에 주카드 설정 문구가 떠있다.

 

여러 카드사의 모바일 카드 주결제 카드 설정.

 

답은 스마트 월렛이다.

 

이제 실제로 결제가 이루어 지는지 확인만 하면 되겠다.

 

회사 앞 단골집 GS25 사장님좀 꼬셔야겠다.

 

참고로 스마트 월렛은 SK , KT , LG U+ 통신사 3사 모두에서 사용가능하다.

 

실제로 본인이 통신사 3사에서 모두 사용을 했었다.

 

예전엔 SK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었던것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3사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내 기억이 맞다면 SK플래닛이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스마트 월렛. 참으로 유용한 어플이다.

 

내 지갑을 얇게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Posted by JHoo.
후야 Story/Diary2012.09.08 00:12

 

 

언제였던가..

 

하나 SK에서 전화를 받고 터치원 체크카드를 발급받게 되었다.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라 별 생각없이 발급받았었는데 지금은 요 터치원 체크카드가 내 주카드가 되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터치원 카드가 새로 나와 한창 광고를 할때였던것 같다.

 

그리고 막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며 모바일카드가 주춤주춤 생겨나던 그런 시절이었을 것이다.

 

아마 기억나시는분들 계실게다

 

마트에서 어떤 남자가 물건사면서 어떤 여자와 눈이 맞았는데,

 

그 여자는 모바일카드로 결제하고 남자는 카드 찾아 꺼내느라 그 여자를 놓친다는 광고.

 

그때 POS 동글 보급률을 보면 반 사기에 가까운 광고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무튼 그때 체크카드를 발급 받으며 모바일카드도 함께 발급받았다.

 

그 당시 모바일카드 사용가능한 기종이 갤럭시S와 베가S 였을거다.

 

난 베가S 사용자였고 모바일 카드도 발급받아 다운받았지만 단 한번도 모바일카드로 결제를 해본적이 없다.

 

한번은 GS25에 가서 결제를 해보려 했는데 알바가 할줄 모른대...

 

여차여차 하다 베가 S가 내손을 떠나게 됐고 그때 사용하던 유심은 곱게 내 서랍에서 잠자고 있다.

 

모바일카드는 유심칩에 다운로드가 된다.

 

그래서 예전엔 금융유심이 필요했고, 지금은 NFC 유심도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나의 폰은 베가S5. NFC 지원 단말이다.

 

최근 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신용카드를 멀리하고 체크카드를 사용하자고 결심하면서

 

어딘가에 쳐박혀 있던 터치원카드를 찾아 내 지갑에 꽂아넣었다.

 

주거래 은행이 신한은행이므로 혜택없는 러브체크카드를 버리고 S20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절대로 곧 끝날 20대의 기분을 만끽하고자 발급받은것은 아니다.-_-....

 

S20체크카드는 만 29세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SK홈페이지로 가서 휴면카드가 아닌지 확인을 했다.

 

다행히도 사용가능한 카드라 나왔다.

 

그런데 잊고 있었던 모바일카드도 보유카드 목록 한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뭐 발급 받은거니 폰에다가 받아놔볼까. 라는 생각에 모바일카드를 내려 받을려는데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다..-_-

 

대체 몇시간을 헤멨는지..

 

 

이제 하나 SK 터치원 모바일카드의 재발급 방법을 공유해본다.

 

( * 터치원카드 모바일카드 뿐만 아니라 다른 모바일카드도 재발급 방법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 같으나,

     다른 모바일카드는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았으므로, 다른 카드사 모바일카드 재발급 방법은 해당 카드사에

     꼭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손가락 한번 클릭하고 시작합시다 ^ㅡ^

 

 

 

 

- 모바일카드 발급 조건

: 플라스틱 카드가 없는 모바일 전용카드가 아닌 이상, 한장의 플라스틱 카드가 있어야 모바일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하나 SK카드 홈페이지에 가서 로그인을 한다.

 

 

 

상단 메뉴중 마이페이지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면 숨겨진 메뉴가 아래로 내려온다.

 

그중 카드해지신청으로 들어간다.

 

 

보유중인 카드목록이 나열된다.

 

"모바일" 카드를 확인하고 선택란에 체크한다.

 

그리고 확인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해지 사유를 선택하거나 작성하고 나면 간단하게 모바일카드 해지가 완료된다.

 

 

참고로 지금 이 페이지를 보고 계신분들은 대부분 핸드폰 기기변경이나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아놓고 쓰지않고 있다가

 

한번 써볼 생각으로 재발급을 원하시는분들일테다.

 

모바일 카드는 그 형태만 없을뿐 일반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결제능력을 가지고 있다.

 

앞서 말했듯 모바일 전용 카드가 아닌이상 플라스틱카드가 있어야 모바일 카드가 발급이 가능하다.

 

플라스틱카드와 모바일 카드가 묶였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다.

 

만약 플라스틱 카드를 분실해서 분실 신고를 했다면, 기존에 발급받은 모바일카드도 같이 사용이 중지된다.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건 플라스틱 카드 분실 재발급 후에 모바일카드 재발급에 유심변경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기존에 모바일카드를 한번 다운로드 받았고, 플라스틱 카드를 분실해서 재발급 받은후 모바일카드도 재발급을 받는거라면

 

핸드폰 유심을 새것으로 교체해야 모바일카드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모바일카드 삭제 기능을 만들면 될듯한데 어떤이유에서 유심하나에 딱 한번만 동일한 모바일카드를 받을수 있게 하는지

 

이해하기가 조금은 힘들다.

 

그러므로, 지금 이 포스팅은 단 한번도 터치원 모바일카드를 다운받지 않은 유심이 있는 분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카드해지가 완료되었다면  카드안내/ 신청 메뉴로 가서 모바일카드 신청/조회 메뉴로 간다.

 

아까와는 다르게 모바일 카드 미신청이라 뜨고 카드 신청 아이콘이 보인다.

 

카드 신청을 눌러본다.

 

모바일카드가 사용가능한 휴대폰인지 확인하는 부분이다.

 

본인의 통신사를 선택하고 핸드폰 번호를 기입 후 확인을 클릭한다. 

 

 

모바일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나온다면 모바일카드 신청을 클릭한다.

 

 

이용약관동의서를 확인하고 

공인인증서로 인증확인을 한다.

 

 

 

하나SK카드 홈페이지 가입시 기입했던 개인정보가 나타난다.

 

개인정보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모바일카드 비밀번호로 사용할 비밀번호 네자리를 입력한다.

 

 

 

신청내용을 확인하고 확인.

 

모바일 카드 신청이 끝이 났다.

 

모바일 카드를 핸드폰으로 다운받기 위해선 어플을 설치해야한다.

 

모바일 APP자동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서 진행해도 되고 스마트폰에서 하나 SK카드 어플을 통해서도 다운이 가능하다.

 

어짜피 모바일카드를 다운받는 어플을 동일하다.

 

여기서는 하나 SK카드 어플로 다운받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하나 SK카드 어플을 구동해서 모바일카드 항목을 터치한다.

 

 

로그인을 해주고

 

 

 

모바일카드 메뉴가 뜨면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설치를 터치한다.

 

 

 

 티스토어로 자동으로 이동이 되면 다운받아 설치한다.

 

만약 무엇인가 선택하라는 메뉴가 팝업된다면 인터넷을 선택하면 된다.

 

 

 

설치후 실행을 시키면 유심에 모바일카드를 내려받는 작업을 진행한다.

 

 

80%정도에서 알림 팝업이 뜬다.

 

플라스틱 터치원 카드를 준비하자.

 

 

모바일카드 발급을 위해 다시한번 정보확인을 요구한다.

 

정보 기입후 확인을 클릭하면

 

 

모바일 카드 발급이 계속 진행된다.

 

 

카드 발급 완료.

 

 

주결제 카드 설정을 위해 하나SK카드  어플을 다시 구동시킨다.

 

바로가기 버튼 터치.

 

 

모바일 카드 메뉴로 가서 모바일 카드 보기를 터치하면 금방 재발급받은 따끈한 모바일 카드가 보일것이다.

 

결제를 위해 주결제 카드 설정이 필요하다.

 

하단 메뉴의 쿠폰&지갑을 터치한다.

 

 

하단 메뉴의 주결제카드 설정을 터치하면 모바일카드가 두장이 아닌이상

 

자동으로 터치원카드가 주결제 카드로 선택이 된다.

 

NFC 지원 스마트폰은 NFC 기능을 켜야지 결제가 가능하다.

 

 

 

Posted by JHoo.
후야 Story/Diary2012.09.01 13:18

 

< 김다림씨의 외국인을 위한 한글 주기율표. 이미지 출처 및 원본 다운가능 사이트 : http://www.aboutletters.com >

 

어느나라 언어든 마찬가지겠지만 한국말과 한글은 끝까지 듣고 말하고 제대로 써야로 써야 제맛이다.

 

한글 맞춤법이 틀리거나 하는건 흔히들 하는 실수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 있겠는데,

 

어디서 언제 태어났는지도 모를 이 정체모를 언어 구사법은 참으로 듣기가 거북하다.

 

"~ 있으세요"

 

"~ 없으세요"

 

어제의 일이다.

 

태풍이 두바탕 휘몰고 지나가고 나니 날씨가 참으로 더웠다.

 

점심도 먹었겠다 날도 덥겠다. 작업중에 고참이 베스킨 라빈스 가서 모카 블래스튼가 뭔가 사오랜다.

 

베스킨 라빈스에 가서 종업원에게 난 물었다.

 

나 : "모카 블라스 뭔가 하는거 있어요?"

 

종업원 : "네. 모카 블라스트 있으세요."

 

윰빙.. 커피 따위보다 내가 아랫사람이란 말인가.

 

몇달전엔 TV수신문제로 회사 관련된 분 부탁으로 AS 상담원과 통화를 한적이 있다.

 

상담원이란 양반이 한다는 소리가

 

" 신호가 약하면 TV가 채널을 못잡으세요."

 

" 아 예. 알았으니까 끊으세요 "

 

하고 통화를 끊어버렸다.

 

난 저 있으세요 뭐뭐 할수 있으세요 없으세요 이런말이 들으면 왜그리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커피님이 베스킨 라빈스에 계시고, TV님이 채널을 못잡으시고.

 

생각없이 사는거야 개인의 인생이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

 

최소한 한국사람이며 한글을 쓰는 사람이면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똑바로 말하고 살자.

 

한글 배운 외국인들이 들으면 웃겠다.

 

 

 

 

Posted by J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