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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0 SAMSUNG GALAXY S3 - 삼성 갤럭시S3 개봉기 및 간단한 후기

 

8월 말.

 

갤3가 미친가격에 풀리는걸 보고야 말았다.

 

갤럭시 2와 갤럭시 노트의 가격 붕괴 기간을 보았을때 더 떨어질것이란걸 예측했었어야 했는데 실수였다.

 

30만원대에 구매를 했지만 지난 주말 10만원대까지 가격이 곤두박질 쳤다.

 

국내 스마트폰중 프리미엄급이라 자부하며 태어난놈이 100일도 안되서 10만원대에 진입하다니.

 

이제 갤럭시도 영 가격방어가 안되나보다.

 

아니면 곧 나올 후속작 때문에 벌써 재고 처리에 들어갔거나.

 

어찌되었건, 난 꽤나 괜찮은 가격에 갤3를 구매했고 세컨폰으로 사용중이다.

 

간단한 갤3의 외형만 소개하고자 한다.

 

자세한건 나중에 차차 포스팅 하기로.

 

박스나 구성품은 다 거기서 거기니 제외토록한다.

 

 

자연을 담았다는 갤럭시.

 

앞세대 갤럭시와는 틀린 디자인이다. 그리 끌리는 디자인은 아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약간 뭉툭하게 넓어지는 느낌이다.

 

전면 유리 또한 약간 아래로 각져있다. 덕분에 보호필름 제조사들 고생 꽤나 했을듯.

 

 

전면 카메라와 조도감지 센서. 근접센서가 위치해있고 하단엔 물리 홈버튼이 있다.

 

홈 버튼 좌우로 메뉴, 뒤로가기 버튼이 터치형식으로 있다.

 

 

전신 보호 필름을 입혀서 약간 흐리게 보이니 참고하시길.

 

후면엔 LED라이트와 카메라, 스피커가 위치해있다.

 

 

우측면으론 이전세대 갤럭시들과 비슷한 위치에 전원버튼이 있다.

 

 

좌측면엔 볼륨키.

 

 

상단엔 3.5파이 이어폰 홀이.

 

 

DMB 안테나도 상단에 위치한다.

 

 

하단 중앙엔 충전 및 데이터 연결 케이블 단자가 있다.

 

 

베가 S5와는 다르게 유심 슬롯과 마이크로SD 슬롯이 분리되어있다.

 

SD카드 장착을 위해 배터리를 분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은 피할수 있다.

 

배터리 좌측으로 RF카드 송수신을 위한 단자로 추정되는놈이 있는데 배터리커버 뒤쪽으로 아무런 장치가 없다.

 

혹시 갤럭시S 처럼 별도로 RF 커버를 구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갤럭시의 장점중 하나는 글씨 폰트를 원하는대로 구해서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갤럭시를 제외한 스마트폰들은 폰트 설치를 위해 루팅이 필요할수도 있다.

 

얻는것이 있다면 잃는것도 있는법.

 

각진 디자인을 버리고 조약돌을 닮은 디자인을 완성해 냈지만

 

커브스 글래스 덕분에 액정보호필름을 아무리 잘 붙여도 끝부분이 자꾸만 뜬다.

 

내가 아는한, 현재로써 갤3의 전면을 완벽하게 덮는 액정보호 필름은 없는걸로 안다.

 

끝부분이 아랫쪽으로 휘어졌기 때문에 액정 화면에 딱 맞춰서 필름이 제작될경우

 

완벽하게 접착되지 못하고 뜨는 부분이 나올수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베가 S5와 갤럭시S3를 약 2주간 써봤지만 역시 갤럭시를 쓰면 뭔가 다른 제조사 폰들과는 다른 부드러움이 있다.

 

분명 스펙상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적화의 차이겠지.

 

그리고 기기 자체의 마감성도 우수하다.

 

단적인 예로 갤3를 손에 쥐면 기기가 단단히 꽉찬 느낌을 주는 반면,

 

베가S5를 손에 쥐면 싸구려 플라스틱이 찌그덕 거리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사실은

 

도구에 나를 맞추는게 아니라 도구는 사용하라고 있는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기기 선택으로 고작 스마트폰 따위에 이끌려 다니지 마시기를.

 

 

Posted by J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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