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 Story/사진 Story'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08.22 또 테러 당했다.
  2. 2011.05.30 자동차 점검을 철저히 합시다~
  3. 2011.03.20 차에 커피 쏟았다...
  4. 2010.11.21 포르테용 도어 포켓
  5. 2010.11.21 카 넘버 열쇠 고리
7월 말경.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주차를 위해 힘겹게 뒷산을 등판하고 있는데

내 귀의 필터링에 걸린 게슴츠레한 소리.

딱딱딱딱딱딱.

"뭐꼬..."

난 타이어 돌 낑긴줄 알았다.

그래. 돌 낑겼다.


피스 하나와 함께...ㅠ.ㅠ


한바퀴 빙~ 둘러봤더니 빗물 속에 감춰졌던 상처.

또 테러 당했다.

범인은 이미 알고 있다.



아...

엄마 제발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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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용 도어 포켓  (0) 2010.11.21
카 넘버 열쇠 고리  (0) 2010.11.21
다시 찾은 간절곶  (2) 2010.10.30
Posted by JHoo.

 

 

약 한달 전 쯤.

출근을 위해 매일 다니는 도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구서동으로 내려가는 길에 다다랐을 쯤,

도로가 온통 연기로 가득했다.

"아...여기 차막히면 안되는데!!! 사고 났나? 불났나?"

라며 혼자 중얼 거리며 비상 깜빡이를 켜고 서행을 시작했다.

커브길을 돌아서 나오니 연기의 정체를 발견할수 있었다.

이름하야 방구차.

 


배기 계통에 문제가 생겼는지 경유차가 매너도 없이 매연을 그냥 내뿜고 있었다.

 


뭐 스타렉스 운전자 본인도 당황하셨겠지만 이 정도의 매연이면 뒷차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출근길이라 더욱 위험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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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oo.

작년 북한애들이 쏜 연평도 포격사건 때문에 예비군 훈련이 취소가 되었다.

11년 3월 15일

작년에 취소되었던 예비군 훈련을 받으라는 국가의 부름에 응해

아침 7시쯤 당직을 마치고 훈련장으로 출발했다.

직장에서 훈련장까지 가는 시간은 대략 1시간 10여분 정도.

출출함에 난 맥오리 아저씨네로 향했다.

"불고기 세트 하나 주세요~"

"고객님 죄송한데 아침에는 맥모닝 시리즈만 가능하세요"

난 눈에 보이는 메뉴중 아무거나 불렀고 무얼 시켰는지도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커피는 받았다.

훈련장 도착 5분전.

2년만에 오는 훈련장이라 그런지 헷갈렸다.

모퉁이 하나만 돌면 되는 곳에서 난 정차후 네비를 틀었다.

안내를 시작하던 네비양이 한 첫마디는

"잠시후 목적지 도착입니다"

난 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 컵홀더에 커피를 내려노으려는 찰나 차가 덜컹 거렸다.

순간 내손엔 커피컵 뚜껑만 남았고, 컵은 아래로 추락했다.

우라질...


사이드 브레이크 쪽으로 커피 반컵이 쏟겼다.

"아우 씨x al;dsjfajshkghhafㅁ랴ㅗ하모라홈겨호"

차에 커피 쏟아보지 못한 분들은 상상도 못할것이다.

그 공포의 좌절감을..-_-

훈련장에 도착해 일단 차부터 닦았다.

사이드며 콘솔박스며 시트에 조수석에, 심지어 뒷좌석까지 튀었다.

울고 싶었다.

닦다보니 훈련시간이 다 되어간다.

응급조치는 해두고 훈련장으로 들어갔다.

아는 형한테 전화를 했다.

"사고쳤다.. 사이드로 커피 주입했다"

"괜찮다. 밑으로 다 흐른다."

괜찮다는 말을 듣고도 안심이 되질 않았다.

회사 반대편 조 반장에게 전화했다

"괜찮다. 정 찝찝하면 훈련 끝나고 회사 들어오던가 ㅋㅋ 다 뜯어줄게"

"일단 훈련 받아보고 연락드릴게요-_-"
 
훈련이 끝나갈때쯤. 극심한 추위와 따분함에 지친 나는 그냥 집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차문을 열었다.

그리곤 전화를 걸었다.

"반장님 지금 갈게요....-__-"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방향제와 커피향이 만나 적절한 뙤약볕 아래서 합체된 그 향을.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점심때 먹은 도시락 게워낼 뻔 했다.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회사로 차를 굴렸다.

해체 시작.

콘솔박스내 볼트 풀고,


여기저기 풀고 중앙에 있는 껍데기 띄어냈다.

뻥 뚫리기는...-_-


진동하는 커피향.


사이드 브레이크와 에어백 컨트롤 박스까지 튀었다.

나머지는 차 바닥 매트가 다 잡수신듯..-_-


닦을수 있는곳은 죄다 닦았다.



운전석 시트까지 띄었다.



운전석 열선 시트 커넥터


그래도 닦고 나니 냄새는 많이 사라졌고, 며칠지난 지금은 향이 거의 나질 않는다.

조만간 실내 크리링이나 한번 해야겠다.

두번다시는 맥오리네 커피는 마시지 않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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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oo.
포르테의 도어 손잡이엔 포켓이 없다.

그냥 구멍이 슝~ 뚤려 있다.

바꾸기 전에 타던 차도 도어포켓이 없었다면 모를까.

있다가 없응께 너무나도 불편했다.

시도때도 없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내 폰에게도 미안해 11번째 거리에서 도어 포켓 하나 주문했다.


따로 팔거면 차라리 차량 판매할때 옵션으로 붙여 주던가..

귀찮게시리.


총 네개의 도어 포켓이 1셋으로 포장되어 있다.


제법 큰 수납공간 같아 보인다.


모비스 순정이래.

모비스 순정품을 표시하는 홀로그램.


뭐 무슨 용도로 넣어놨는지는 알겠지만,

오래 됐는지 포장 불량인지  내용물의 수분이 모두 증발한 상태였다 -_-

아무튼 접착 테이프의 접착력을 높여준다는 휴지 비스무리한거.


운전석 포켓.

내폰은 아니지만 갤럭시 S와 담배갑이 들어간다.



처음 끼울때 잘 끼워야 한다.

테이프의 접착력이 제법 강한지라, 틈이 생기면 그대로 쭈욱 틈이 생겨있다.

동승석 포켓.


뒷좌석 좌측 포켓


뒷좌석 우측 포켓.

내부 컬러가 블랙 원톤이라 실버 색상의 포켓이 너무 틔지 않을까 했는데

장착하고 나니 나름 포인트도 되고 괜춘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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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먹었군..  (5) 2010.10.23
Posted by JHoo.
나의 스마트한 자동차 키에 주차장 표 견출지가 붙는게 싫었다.

그래서 질렀다.

11번째 거리에서 육천원에 ㅎ


하필 포장하는 번호가 4444 라니 -_-

판매자 이상해.


사은품으로 순정형 도어 가드 스폰지 ㅋㅋ

안써.

버려.


동봉된 번호표들을 잘라 붙여줬다.

훗.

이쁘긴 하나 저질 접착력.

주머니에서 번호 다 떨어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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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e VIP 영화예매권 수령.  (4) 2010.10.11
Posted by J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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