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문제해결2013.10.21 12:42

<hal.dll 오류에 대한 해결법의 요약은 포스트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

 

 

아주 보람찼지만 심신의 피로만 쌓인 분노의 일요일 당직.

 

아직 기억이 따끈할때 포스팅으로 남겨두어야겠다.

 

날씨좋은 주말 당직. 과장님이 내어주신 숙제는 중국산 바이러스 먹은 넷북 수리.

 

간단히 끝낼꺼라 생각하고 한 작업이라 초기 이상증세를 나타낸 화면의 사진은 없다.

 

그냥 화면 중앙 상단으로 이상한 가젯이 떠있고 익스플로러에서 짱꿔글이 나오며

 

주기적으로 이상한 싸이트가 뜨고 안지워지는 이상한 프로그램이 다수 깔려있고

 

익스플로러가 심심하면 꺼지고 어떤 백신의 설치도, 실행도 되지 않는

 

뭐 그런 흔한 짱개틱한 오류를 내뿜는 상태였다.

 

간단히 백업하고 포멧하면 끝날 일이었으나, 난 바이러스 퇴치를 우선순위로 잡아버렸다.

(시간을 하루만 되돌릴수 있다면, 하루전의 나에게 난 불꽃 싸다구를 날리리다.)

 

 

백신이 실행되지 않는 증상은 생각보다 쉽게 잡을수 있다.

 

대표적인 무료백신인 알약이나 V3 Lite의 제작사인 이스트소프트와 안철수 연구소에서는

 

백신이 실행되지 않을때 사용할수 있는 전용 백신을 배포하고 있다.

 

필자의 블로그에도 이미 오래전에 해당 파일을 포스팅 해두었다.

 

백신 실행불가, 실시간 감시 사용불가 해결 전용 백신 바로가기 - (V3용)

 

일단 이것 저것 검사하고 백신을 돌리기 위해 무작정 시도하기를 4시간.

 

넷북이 느린건지 내가 헤맨건지 바이러스를 얼추 다 잡아갈때까지 걸린 시간이 무려 4시간.

 

다 끝나간다고 안도감이 몰려올때쯤.

 

이 슈발스러운 넷북이 갑자기 파란화면을 약 1초가량 내뿜으며 재부팅을 하면서 내 안구에 쏘아올린 글자는

 

UnKnown Hard Disk..

 

아주 짧은 순간 내 안구를 스쳐간 글자는 분명 저것이 맞다 -_-..

 

그리고는 무한 리부팅 ㅋㅋ

 

무한 재부팅을 해대는 넷북을 한 5분정도 난 하염없이 바라보았던것 같다.

 

바이러스 잡고 백업할거라고 놔둔 파일을 살리는게 급해졌다.

 

복구 콘솔에 희망을 걸고 일단 가방에서 윈도우 XP가 담긴 USB를 찾아 복구 콘솔로 들어갔다.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의 로딩이 끝나면 윈도우 설치와 복구를 선택할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R 키를 눌러 복구 콘솔을 실행시킨다.

 

 

로그온할 윈도우(복구 하고자 하는 윈도우가 설치된 폴더)의 번호를 선택하고 엔터를 치면

 

해당 폴더에서 복구 콘솔이 시작된다.

 

복구 콘솔에서 사용할수 있는 명령어를 살펴보자면

 

1. fixboot

- 부트섹터 복구 명령어. 윈도우의 부팅 정보를 다시 생성시킨다.

 

2. bootcfg /rebuild

- 부팅 정보가 기록된 boot.ini 파일을 새로 만든다.

 

3. fixmbr

- 마스터 부트 레코더 복구 명령어.

부팅시 CMOS에서는 하드를 인식하나, 윈도우 진입단계에서 하드 디스크가 없다는 내용의

오류가 나올시 사용한다.

 

4. chkdsk /p

- 흔히 알고 있는 체크디스크.

 

디스크의 오류를 검색하고 수정할수 있는 명령어이다.

 

5. chkdsk /r

- 디스크의 오류를 수정하는 명령어. 시간이 제법 소요된다.

 

6. exit

-복구 콘솔에서의 작업을 마치고 PC를 재부팅 시킨다.

 

 

간혹 어떤 컴퓨터에서 chkdsk를 실행할 경우 AUTOCHK.EXE파일이 없다면서

 

해당 파일이 있는 전체 경로를 요구할때가 있다.

 

AUTOCHK.EXE 파일은 system32폴더에 위치해 있다.

 

c:\windows\system32

 

위의 경로를 제시해주면 chkdsk가 실행이 된다.

 

 

이렇게 검사하고 복구 시도 하기를 3시간.

 

도저히 윈도우가 부팅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 단계로 윈도우를 한개 더 설치하기로 했다.

 

윈도우 설치를 마치고 첫번째 재부팅을 하고 난후.

 

난 hal.dll이라는 신세계를 만나게 된다.

 

 

음.?

 

방금 윈도우를 설치했는데 이건 뭐지.?

 

몇번을 재부팅을 해봐도 날 반기는건 hal.dll

 

다시 USB로 부팅해 복구 콘솔로 들어갔다.

 

 

명령어의 간소화를 위해 복구 콘솔 명령 프롬프트가 뜨면

 

cd system32  <엔터>

 

위 명령어로 명령 프롬프트가 위 사진과 같이 c:\windows\system32 가 되도록 한다.

 

hal.dll이든 win32.dll이든 윈도우에 필요한 파일들은

 

윈도우 CD에 압축형태로 들어있다.

 

압축된 hal.dll의 파일명은 hal.dl_ 이다.

 

아주 간단한 판단으로 해당 파일이 없거나 손상되었다면

 

해당파일을 찾아 해당 경로에 넣어주면 해결이 되야된다.

 

 

파일의 압축을 풀어 복사하는 법을 살펴보자.

 

앞서 설명했듯, hal.dll파일은 설치 cd안에 압축된 형태로 있으며,

 

파일이 위치한 경로는 설치 CD/USB 내의 i386폴더 안에 있다.

 

여기서 i386의 경로는 설치 매체가 CD인지, USB인지에 따라 약간 상이하다.

 

CD 라면 루트에 i386이라고 폴더가 있을것이며,

 

USB라면 위의 사진에서처럼 $win_nt$.~ls 폴더에 i386폴더가 있을것이다.

 

필자가 작업한 넷북에서는 USB를 이용해 윈도우 설치를 진행했으며

 

USB의 드라이브명은 D 드라이브이다.

 

c:\windows\system32>expand d:\$win_nt$.~ls\i386\hal.dl_ /y

 

이렇게 명령어를 치면 c:\windows\system32 폴더에 hal.dll 파일이 복사가 되게 된다.

 

명령 프롬프트 위치가 c:\windows> 라면

 

c:\windows>expand d:\$win_nt$.~ls\i386\hal.dl_ c:\windows\system32

 

그리고 명령어 끝에 /y를 붙이게 되면

 

 

사진과 같이 덮어쓰겠냐는 물음 없이 바로 덮어쓰게 된다.

 

자~

 

이렇게 파일을 다시 집어 넣어줬으니 이 넷북이 양심이 있는놈이라면

 

당연히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야 하겠으나, 재부팅후 날 반긴건

 

 

역시나 hal.dll

 

미;ㅏㅕㅇ롷;ㅣㅑㅓㅗ매ㅣ;'ㅑ로ㅓ해ㅕㅑ모ㅓㄷㅈ개ㅕ휴ㅗ'ㅐ며;놓'ㅐㅕㅁㅈ독'ㅐ홈'재ㅕㅗㄱ해'ㅕㅁ족'해ㅔㅕㅗㅁㅈ'ㅐㅔㄱ호멪ㅗㄱㄷ헤'ㅁㅈㅗㄱㅎ'ㅐㅔ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일단 파일부터 살리고 포멧을 해버리자는 생각으로

 

윈도우 7을 설치했다.

 

아톰 프로세서를 쓴놈한테 윈7 울티메이트를 깔았더니 설치고 부팅이고 하루 왠종일 걸린다.

 

그래도 일단 윈도7은 한방에 깔렸고 다행히도 파일은 확보를 했다.

 

그냥 윈도7을 깔아서 과장님께 패스해버릴까도 생각해 봤지만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_-..

 

 

무엇이 문제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고 윈도우7은 바로 설치 되는것으로 보아

 

난 윈도우xp 설치 USB의 파일손상으로 결론짓고

 

대략 5종류의 윈도우 파일을 구해 USB에 집어넣어 재설치를 시도했으나

 

어떤 윈도우로 설치를 하든 날 반기러 나온건 이 hal.dll 이었다.

 

그렇다면 윈도우에 문제가 아니라 설치 방법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의심이

 

수리 시작한지 15시간이 지나갈때쯤이 되어서야 들었다.-_-.....

 

후우...

 

눈물좀 닦고..

 

 

흔히 알려진 USB 부팅 디스크 제작 방법으로 HP USBTool과 winsetup from USB를 많이 사용한다.

 

이것또한 추론이긴 하지만 문제의 원인은 HP USBTool과 과거의 윈도우 XP 설치 습관에 있다.

 

과거 윈도우XP CD로 윈도우 설치시에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최초 재부팅시에

 

부팅순서가 CD-ROM이 첫 순위에 올라와 있을경우  다시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으로

 

진입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첫부팅시 CD-ROM의 CD를 잠시 제거한후 설치 프로그램으로 

 

다시 진입한후에 CD를 넣어주곤 했었다.

 

이번 윈도우 설치시에도 첫 부팅시 HDD에 설치된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될거라는 판단으로

 

부팅순서를 바꿔버린것이 문제의 발단이 된것이다.

 

HP USBTool을 사용해 제작된 부팅 USB는 설치 작업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것이다.

 

 

hal.dll 오류 문구와 이 화면을 좀더 세심하게 해석했다면 18시간동안 삽질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hal.dll 오류의 해결 방법은 최초 재부팅시 USB를 제거하거나 부팅순서를 HDD로 변경하지 말고,

 

USB로 부팅되게 한뒤 아래 사진처럼 Second part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화면에서 윈도우를 설치중인 파티션을 선택해서 진행하면

 

그토록 보고팟던 윈도우 설치 화면을 만날수가 있다.

 

 

 

여담으로,

 

필자가 작업했던 Hp Mini 110 모델은 윈도우 xp설치시에 '무조건' sata 드라이버가 있어야

 

아래 사진처럼 설치 프로그램에서 하드디스크를 인식한다.

 

 

해당 모델에 윈도우를 설치하고자 하시는분은 sata 드라이버가 포함된 윈도우 xp설치 파일을

 

이용하시거나 nlite를 이용해 직접 sata 드라이버를 윈도우 설치 파일에 포함시켜서

 

작업하셔야 한다.

 

 

알고있는 지식에 대한 의심이 없었다면 해결하지 못했을 문제였다.

 

오랜만에 징하게 컴터 고쳐봤네.

 

덕분에 간만에 뇌좀 굴려본듯 하다.

 

고마워 hal.dll

 

 

 

 

hal.dll 파일 오류에 대한 해결법 정리.

 

원인 : 바이러스로 인한 파일의 손상이나 잘못된 설치 방법으로 인한 오류.

 

해결 :

 

1. 바이러스로 인한 파일의 손상일 경우 해당 파일을 설치 디스크에서 c:\windows\system32

폴더로 복사해준다.

1) 윈도우 xp설치디스크로 부팅후 복구 콘솔 진입

2) 설치 디스크가 CD인 경우 <설치 디스크 드라이브명은 PC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필자는 D: >

c:\windows>expand d:\i386\hal.dl_ c:\windows\system32 /y

 

c:\windows>exit

 

설치 디스크가 USB인 경우

c:\windows>expand d:\$win_nt$.~ls\i386\hal.dl_ c:\windows\system32 /y

 

c:\windows>exit

 

 

2. 설치 디스크가 USB 이고, USB 부팅 디스크 제작시 HP USBTool 로 작업한 경우.

 

재부팅시 HDD가 아닌 USB로 부팅후

 

 

Second part of Windows Xp 선택.

 

이후 나오는 화면에서 설치중인 디스크의 파티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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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oo.
Computer/문제해결2013.02.04 00:08

 

 

부품을 수리하는것은 재미있다.

 

꼭 필요한게 고장이 났을때, 그리고 고장난놈을 언젠가는 고쳐보겠다고 소장하고 있던 녀석을 바라볼때.

 

꼭 손을 대 보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른다.

 

 

 

요녀석들.

 

대략 3~5년전 한가닥 하던 녀석들이다.

 

빨간놈부터 AMD HD 3870 , NVIDIA GeForce 9800GT 넉장.

 

그리고 영감집에 꽂혔다가 산지 6개월만에 고장났는데 회사가 망해버려 수리를 못한 비운의 에버탑 7600GT ㅋㅋㅋ

 

 

nVidia 의 8000~9000번대 VGA는 유독시리 냉납이 많이 나온다.

 

쉽게 말해 냉납이란,

 

볼납으로 납땜된 곳의 칩이 납땜 상태가 불량하거나

 

사용된 납의 상태가 좋지 않아 PCB와 칩셋간의 유격이 생긴 현상이라 보면 된다.

 

이놈들 살려 볼꺼라고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지져보고

 

살아날 기미가 안보이길래 다리미로 한번더 해보자며 친구놈한테 다리미 가져오라 했는데

 

이 망할쟈식이 무선 다리미를 가따줬네.

 

 

결국 시원하게 한놈 장만했다.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열풍기.

 

 

 

3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하며, 10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뭐 그래픽수리뿐만 아니라도 열풍기는 쓸곳이 많다.

 

당장 우리집 본가 옥상에 겨울이면 허구헌날 얼어붙는 물땡크 엑셀 파이프를 녹이는데도 유용하다.

 

 

요 넓덕한 노즐을 끼우면 딱 엑셀파이프 녹이기 좋다.

 

 

자자.

 

오늘 욕볼 선수들 준비하시고.

 

 

1번타자로 HD 3870 당첨.

 

 

블로워 팬 형식.

 

 

쿨러도 잘 돌아가고 멀쩡해 보이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일전에 드라이기로 지져보고 발라둔 그리스가 아직 끈적거린다.

 

 

잘 닦아내고 회사 주임님께 하사받은 쿠킹호일로 잘 감싸준다.

 

 

코어부분만 건드릴것이므로 코어부분만 도려내야 한다.

 

 

요롷게.

 

잘 도려내도 틈새로 열이 어느정도는 들어가게 되어 있으므로 너무 꼭맞게 자르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쿠킹호일을 덮지 않고 그냥 작업하는 분도 계시다.

 

 

일단 처음이므로 몇도에 얼마를 쬐야 하는지 전혀 데이타가 없다.

 

그냥 맨땅에 헤딩.

 

코어와 열풍기 입구를 약 2~3Cm 정도 간격을 주어 지속적으로 열을 가해준다.

 

 

하지만 이놈은 결국 회생불가 ㅠ.ㅠ

 

 

다음은 덕팔이네 가계에서 렉스텍으로 몇번의 수리를 다녀온 9800GT.

 

상태확인을 해보자.

 

 

첫번째 녀석은 일단 잘 작동을 했다.

 

하지만 아바를 세판 돌리고 나니 프리징이 발생하며 화면이 뻗었다.

 

이녀석은 220도의 온도로 약 60초간 열을 가해준뒤 정상적으로 작동을 했다.

 

다음선수 입장.

 

 

 

화면에 파란색으로 규칙적인 패턴이 나타난다.

 

 

 

윈도우 진입시 GPU 인식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장치 관리자에서도 느낌표!!!

 

 

작업 방법은 똑같다.

 

 

 

쿨러를 제거하고,

 

 

써멀을 깨끗이 닦아내고.

 

 

쿠킹옷을 입혀주고 지진다.

 

이녀석은 약 67초간 구워줬다.

 

잘 식혀주고 써멀을 다시 도포해준뒤 쿨러까지 잘 조립해준다.

 

 

 

 

 

두둥.

 

규칙적인 패턴들이 사라졌으며 심지어 윈도우에서 정상적으로 9800GT를 인식한다.

 

테스트를 해봐야겠지만 일단 문제점은 해결된걸로.

 

자 다음선수 입장.

 

 

 

요녀석도 비슷한 증상이다.

 

이녀석도 동일한 작업 방법으로 수리 완료.

 

다음녀석은 좀 심하다.

 

 

부팅시 이런 딸라 표시가 나타나며

 

 

화면 깨짐 증세가 매우 심하다.

 

 

 

윈도우는 들어온것 같은데 뭔 화면인지 알아볼수가 없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윈도우에서 작동을 중지 시켰다.

 

이녀석도 작업을 위해 쿨러를 들어내려고 보니

 

 

수리 보냈을 당시 블랙라벨 쿨러가 없었는지 잘만 쿨러가 달려 왔는데 부품과 간섭이 있다.

 

 

 

일단 쿨러를 제거하고,

 

 

 

다행히 약간 긁힌 정도.

 

 

간섭을 없애기 위해 쿨러 다리를 도려냈다.

 

펜치로 간단하게 잘린다.

 

 

220도로 약 73초간 구워준뒤 쿨러를 장착.

 

간섭은 사라졌고 문제점도 깔끔하게 사라졌다.

 

그리고 무려.

 

 

 

14도의 착한온도도 얻었다.

 

쿨러 좋은데 -_-?

 

 

총 6개의 그래픽카드를 수리했고, 그중 4개를 살릴수 있었다.

 

3870은 코어가 그냥 죽은듯했고, 7600GT는 윈도우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고나면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질 않는다.

 

메모리도 구워보려 했으나 당직때 일하랴 그래픽카드 구우랴 정신도 없고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걸려 다음기회로 미루었다.

 

열풍기를 8만원대의 금액으로 샀는데 9800GT 넉장을 살렸으니 이미 본전은 뽑은셈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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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oo.
Computer/문제해결2012.09.24 00:07

 

 

영감이랑 오랜만에 엔씨톡을 하면서 배틀필드 한판 해볼랬더니 영감 컴터 전면 마이크가 먹통이다.

 

들리긴 하는데 마이크가 안된다.

 

한시간 넘도록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별 짓을 다해봐도 안된다.

 

사운드카드 불량이 의심되어 카드 가지고 우리집으로 건너오랬다.

 

밤 10시에 ㅋㅋ

 

난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내장한 USB 헤드폰을 쓰고 있으므로 테스트가 불가능했다.

 

근데 좀만 주의깊게 봤으면 찾을수 있는거였는데 영감에게 미안하군.

 

먼저 전면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선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면 오디오 포트를 사운드카드에 연결해야 한다.

 

 

 

카드 뒷쪽으로 전면 오디오 포트가 연결 가능한 핀 헤더가 있다.

 

방향이 틀리면 꼽히지 않지만, 간혹 저가형 케이스에 붙어 있는 잭은

 

반대로 꽂으면 핀이 막힌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보고 연결시킨다.

 

 

구형 케이스라면 AC97이라 적힌 잭만 있을수도 있고,

 

최근의 케이스는 사진처럼 대부분 HD AUDIO 와 AC97이 같이 붙어있다. 

 

HD AUDIO 잭을 사운드카드와 연결시킨다.

 

HD AUDIO가 없다면 AC97을 연결시킨다.

 

 

보통 내장형 사운드는 전면 포트에 헤드셋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되지만,

 

리콘 3D는 별도로 설정이 필요하다.

 

사운드 블라스터 설정창을 연다.

 

그리고 좌측메뉴의 믹서 항목으로 들어간다. 

 

입력장치 아이콘을 클릭하면 우측으로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저기서 전면 마이크를 선택하면 비로소 전면 마이크 사용이 가능해진다.

 

약간은 번거롭다.

 

하긴.

 

후면에 마이크를 연결해서 쓸일은 잘 없으니까.

 

어찌보면 입력을 한 채널에서만 받는건 잡음감소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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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oo.
Computer/문제해결2011.07.06 22:22
* 인터넷 익스플로러 꺼짐, win32.dll 악성코드 감염 의심으로 본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은

익스플로러가 언제 또다시 꺼질지 모르므로, 첨부된 전용 백신을 받아 치료후 본문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v3_integration1.exe

 


-전용 백신 자료 출처 : 안철수 연구소 홈페이지.



얼마전, 사무실의 PC가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익스플로러가 지맘대로 꺼지곤 했다.

아무런 일언방구도 없이 그냥 픽.

심지어 그 흔한 익스 오류 메세지 하나 내뱉지 않았다.

사무실 PC는 내 PC 가 아니므로.

"에이씨"

한번 뱉어주고 다시 익스를 켜고 보던 사이트로 다시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픽.

평소때 같으면 그냥 차에서 노트북을 꺼내와 썻겠지만,

그냘은 바꿀 차를 검색하는 중이었다.

신경질이 치밀어 올랐다.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고,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돌려본 결과,

win32.dll 파일이 악성코드에 감염 되었음을 확인했다.

해당 증상으로는,

1) 설치된 백신의 실시간 감시의 무력화.

2) 온라인 게임의 계정을 탈취할 수 있는 트로이 목마 악성 코드 감염.

3) 익스플로러 꺼짐 현상

등이 있다.

가장 난감했던건 v3의 무력화였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감염이 가장 의심가는 현상이기에 백신을 돌려보려 해도 죄다 먹통이다.

해결 가능한 방법으로는


첫째로 안철수 형님네 전용 백신이 있다.

감염된 win32.dll 을 치료하는 백신이다.

첨부된 백신을 실행하여 치료하고 나면 PC에 설치된 백신이 정상 작동 할것이며,

그 후 백신을 실행해 정상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나면 대부분 정상적인 PC사용이 가능하다.


두번째로 실행할것은 "울타리" 라는 프로그램이다.

악성코드 추출이 가능한 백신이며, v3보다 많은 감염 검색 결과가 출력된다.

울타리는 win32.dll 악성코드를 치료하지 못한다.

v3전용 백신으로 win32.dll 파일을 먼저 치료후 울타리로 남은 악성코드를 제거하여야 한다.


본인의 경우 언급한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PC를 정상화 시켰으므로,

동일한 문제로 방황중인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JHoo.
Computer/문제해결2011.03.16 23:41

11년 3월 14일.

인터넷 익스플로러9 가 정식 출시되었다.

14일은 당직에 15일은 비열한 야비군 훈련이었으므로.

오늘 설치를 해보게 되었다.


 


신나게 설치를 하고 만난 첫 화면은 상큼하게도 익스가 작동 하기 싫다는 오류창.

무슨 생각으로 정식 버전을 내놓았는지 어이가 없었다.

 


난 윈도우 7 64비트를 쓰니깐!

익스 8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9 에서는 동작할까 싶어

익스 64비트를 실행시켜보았다.

그랬더니 플래시 설치할건가 묻는다.

오오!! 되는구나. 하면서 설치를 했다.

그리곤 사이트를 이동해봤다.

 


뭥미...

알고 봤더니 플래시 플레이어는 64비트용이 없다는 사실.

 


현재 인터넷에는 익스 작동 중지에 관한 수많은 해결책이 나와있다.

하지만 컴퓨터 오류라는것이 동일한 원인에 동일한 해결법을 가진 문제도 있지만,

다양한 오류원인에 다양한 해결법을 가지고 있는 오류가 더 많다.

오류 내역을 열람해봤다.

오류 모듈 내역에 nvwgf2um.dll 파일 이름이 표시된다.

이것은 nVidia 의 드라이버에 포함된 파일이다.

내 노트북은 인텔 HD 그래픽과 nVidia의 310M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버는 노트북 구매시 포함된 기본 드라이버인 259.64 버전 드라이버다.

가장 최근의 모바일 드라이버인 267.24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해주었다.
 

 


문제 해결.

익스 8에 비해 12배인지 뭔지 빨라졌다곤 하지만, 당장 그런 속도감을 느끼기는 힘들고 몇일 써보아야 알 부분인듯 하다.


본 오류 해결법은 필자의 경우에 해당하는 오류 해결법이다.

앞서 말했듯이 오류에는 다양한 원인과 방법이 있다.

프로그램이 작동중지되는 appcrash오류는 그 원인이 수없이 많으며, 각 원인마다 해결법이 상이하다.

설정 충돌, 툴바 충돌, 키보드 입력기 문제, 드라이버 충돌, 레지스트리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고,

그에 맞는 해결법을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Posted by J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