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Vega S52012.09.17 23:22

 

베가S5에는 SKY 마우스라는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SKY마우스는 쉽게 말하면 무선 마우스의 기능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작동 원리는 무선 공유기를 통해 PC와 베가S5를 연결시켜

 

자이로스코프 센서와 터치패널을 통해 마우스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꼭 베가S5가 아니더라도 위의 조건을 충족시킬수 있는 스마트폰과 환경이면 어느 폰에서든

 

SKY마우스와 비슷한 어플을 설치해 스마트폰 마우스를 사용할수 있다.

 

SKY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무선 공유기가 있어야 하며, 그 공유기에 PC가 연결되어 있어야하며,

 

폰에서 Wi-Fi로 해당 공유기와 연결시켜야 한다.

 

 

SKY마우스를 실행시키면 해당 팝업 안내문이 나온다.

 

공유기와 서로 연결이 되었다면 마우스의 작동을 받아들일수 있는 프로그램을 PC에도 설치해주어야 한다.

 

SKY 홈페이지로 간다.

 

참고로 SKY라는 브랜드명은 이제 폐지가 되었고, SKY대신 Vega라는 브랜드 명으로 변경된다고 한다.

 

SKY는 최초 설립당시 기술지원을 받았던 일본 교세라의 영문 스펠링중 일부와 SK텔레텍의 S를 합쳐

 

SKY라는 브랜드명으로 출발을 하였다.

 

스카이가 교세라에서 기술지원을 받은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았다.-_-;

 

어찌 되었든.

 

변경된 베가 홈페이지 주소 : http://www.ivega.co.kr/

 

 

제품등록이 되어 있다면 로그인을 하면 좌측에 등록된 기기에서 사용할수 있는 S/W들이 나타난다.

 

자이로 마우스 매니저를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java프로그램이 같이 설치되며 java 프로그램은

 

SKY마우스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킬때 익스플로러에 마우스명령을 전달해주기 위해 필요하다.

 

차후 SKY마우스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최초 실행시키면 JAVA 실행 동의 유무를 묻게된다.

 

실행동의를 해줘야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폰에서 PC프로그램을 깔아라는 팝업 안내창에서 확인을 눌러 진행시키면 위와 같은 팝업 안내창이 다시 나타난다.

 

PC에서 설치한 자이로 마우스 매니저를 실행시킨다.

 

 

자이로 마우스 매니저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창이 뜨고 현재 PC의 아이피 주소가 나타난다.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192.168 로 시작하는 IP 주소를 얻게 된다.

 

START버튼을 클릭한다.

 

 

IP주소 옆으로 작동중이라는 Running 문구가 나타난다.

 

자이로 마우스 매니터에 나타난 IP주소를 폰에 입력 시킨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연결중.

 

 

기본적인 작동방법은 마우스 버튼 외의 공간을 터치해 폰을 기울이거나 움직이면

 

PC의 마우스 커서가 폰의 움직임과 똑같이 움직인다.

 

확인 터치.

 

 

기본 SKY입력 키보드가 아닌 경우 오류가 나타날수 있다는 문구.

 

본인은 기본 키보드가 아닌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작동에 큰 문제는 없다.

 

입력기가 한번 정도 작동을 멈춘 정도.?

 

어짜피 다시 재작동된다.

 

취소 터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자이로 마우스.

 

그리고 노트북 터치패드와 비슷한 터치패드 모드

 

키보드를 터치하면 문자 보낼때 나타나는 입력기가 나타나며,

 

숫자키패드는 컴퓨터 키보드의 숫자키보드가 나타난다.

 

역시나 이런건 말과 글로 보고 듣는것보다 동영상 한편 시청이 최고다.

 

SKY Vega S5 SKY 마우스 작동 영상.

 

 

 

 

인식 감도도 훌륭한 편이며 작동상 오류도 아직은 나타나지 않았다.

 

스마트폰 마우스의 사용 용도를 생각해보면 이정도의 퀄리티라면 큰 점수를 줄만하다.

 

보통 스마트폰 마우스의 사용용도라 하면, HTPC와 거실 TV를 연결해서 영화나 드라마 감상시에나 쓸법하니까.

 

설마 이걸로 FPS 게임 하실분은 없을것 아닌가.

 

아니면 침대에 누워서 컴퓨터의 동영상 재생이라던지 요즘 뜨고 있는 스마트 TV의 역할을 대신할수도 있지 싶다.

 

뭐든지 쓰기 나름이다.

 

 

촬영기종 : Nicon COOLPIX P500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하트버튼 클릭한번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JHoo.
Mobile/Vega S52012.09.10 22:14

 

 

내가 스카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 다른 폰들에 비해 많다는 이유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른폰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도 분명한 사실이지만, 외형은 둘째 치더라도 스카이는 왠지 모를 편리함을 준다.

 

베가 S5는 5가지의 통화 키패드를 제공한다.

 

찾아보았으나 갤럭시3는 기본적인 통화 키패드 외엔 사용자가 고를수 있는 메뉴가 없다.

 

베가S5의 통화 키패드는 통화 다이얼러 화면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팝업된다.

 

 

 

다이얼 타입 설정으로 들어간다.

 

 

1번 클래식 화이트.

 

 

2번 제이드 그린.

 

 

3번 모던 블랙.

 

 

요 기능 때문에 내가 베가S5가 한층 더 좋아하게 된것 같다. 

 

베가 LTE부터 적용시켰던 스카이의 모션 인식.

 

센서를 이용하는 아주 단순한 기능이지만, 다른폰에는 없는 스카이만의 특성이라 할수 있겠다.

 

해당 키패드를 선택하면 기기를 뒤로 살짝 뉘이면 단축번호에 입력된 이름이 보이고

 

다시 세우면 키패드가 보인다.

 

사진 백장 보는것보다 이런건 동영상 한편을 보는게 나으리라.

 

 

 

뒤로 살짝만 뉘여도 키패드가 반응하므로 다소 불편을 불러 일으킬 소지도 있다.

 

그래서인지 베가S5에는 또 하나의 모션 인식 키패드가 있다.

 

모션 플립.

 

어떤건지 이것 또한 동영상 한편 감상.

 

- 2013.01.06 10:42

 

개인정보 노출로 인해 동영상 삭제합니다.

 

올릴땐 아무생각없이 올렸는데 지금 다시 봤더니 무슨 생각으로 동영상 올렸나 모르겠네요.

 

대체 영상이 어디 있긴한데 바로 찾지 못해 일단 삭제 합니다.

 

블로그 감상에 지장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런것들이 바로 내가 스카이를 좋아하는 이유다.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은 아직도 불만족스럽긴 하지만 베가 초기 모델에 비하면 이정도는 큰 발전이라 생각한다.

 

군데군데 사용자를 배려하는 숨은 기능들이 많다.

 

내가 어떤 물건이든 구입후 사용설명서를 보지 않는 이유는 이렇게 기능 하나하나 찾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사용설명서를 보지 않는다면 기기가 가진 기능 모두가 숨은 기능이 될수도 있으니까.

 

 

촬영기종 : SAMSUNG Galaxy S3 LTE

 

 

Posted by JHoo.
Mobile/Vega S52012.08.26 15:38

 

 

얼마전 두번 다시는 못볼 것 같은 조건으로 나타난 베가 S5

 

베가 S5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 그때를 놓치면 왠지 땅을 치고 통곡할것만 같았다.

 

이쁘게 잘 커진 Vega S5.

 

 

역시 나에겐 스카이 폰이 딱 맞다.

 

난 스카이 매니아.

 

이때까지 쓴 스카이 폰이 스카이 폴더, 스카이 슬라이드, 프레스토, Vega S, Vega Racer, Vega No5 , 그리고 Vega S5.

 

적고 보니 짜달시리 많이 쓴것 같지도 않네.

 

 

이쁘게 잘 커진 Vega S5와 그냥 대충 막 커진 Optinus Vu.

 

 

스카이가 자랑하는 슬림 베젤.

 

상하 좌우 테두리 베젤이 얇기는 진짜 얇다.

 

옵티머스 뷰가 베젤이 넓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보니 진짜 더럽게 넓다.

 

액정을 보면 옵티머스 뷰 액정이 상당히 크게 보이는데 놀랍게도 둘다 5인치이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측정할땐 대각선 길이로 측정을 한다.

 

5인치 디스플레이면 대략 12.7Cm. 

 

옵티머스 뷰의 대각선 길이 12.7Cm.

 

 

 

베가 S5의 대각선 길이 12.7 Cm.

 

 

가로 세로 길이만 다를뿐 분명 같은 5인치 액정이다.

 

근데 이상하게 옵티머스 뷰가 크고 넓게 보이는건 내 눈이 4:3 비율에 적응을 해버렸단 것이겠지 ㅎ.

 

 

베가 S5는 물리 터치 버튼이 없다.

 

옵티머스 뷰는 하단 베젤에 메뉴, 홈, 뒤로가기, 검색 터치 버튼이 있으나 베가 S5는 상황에 따라 화면 하단에 표시가 된다.

 

 

요렇게.

 

화면 하단에 메뉴, 홈, 뒤로가기 버튼이 생성이 되며, 뒤로가기 버튼 옆의 세로로 생긴 점 세개 버튼을 누르면

 

해당 화면에 대한 메뉴가 팝업된다.

 

약간은 적응시간이 필요한 구성.

 

 

 

 

뒷면 모습.

 

배터리 커버는 플라스틱 재질로 좌우 부분이 둥글게 라운드 처리 되었다.

 

 

우측면엔 전원 물리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드디어 쓰잘데기 없는 검색 물리 버튼이 사라졌다.

 

 

상단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다.

 

 

좌측면엔 볼륨 버튼.

 

 

하단엔 DMB 안테나와 USB 연결 단자가 있다.

 

 

한손에 잡히는 5인치가 모티브인 Vega S5

 

 

그립감은 여지껏 만져보았던 스마트폰들 중 최고이다.

 

 

 

한손으로 화면 어디든 터치가 가능하다는 광고처럼 별 큰 무리 없이 화면 좌우 어느곳이든 터치가 가능하다.

 

다만 한손으로 상단 메뉴를 끌어 내리기는 약간 불편한 편이다.

 

5인치 디스플레임을 감안하면 그정도 불편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옵티머스 뷰의 최대 장정이자 최대의 단점이 되어버린 가로 넓이.

 

무식하게 넓어진 액정과 무식하게 두꺼운 베젤 덕분에 옵티머스 뷰를 한손으로 조작하자면 상당히 불안했다.

 

베가 S5의 슬림한 좌우 넓이는 어쩌면 옵티머스 뷰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지도 모르겠다.

 

 

두께 또한 옵티머스뷰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스카이 폰을 가지게 됐다.

 

요녀석은 또 얼마나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크게 사랑해주마.

 

 

Posted by J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