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1 TISTORY를 시작하며. 나도 이제 블로그를 하나쯤 가지고 싶었다. 어느 블로그가 나을까 하며 돌아다니다 찾은 티스토리. 허나 가입하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생전 첨 들어보는 초대장 형식의 가입방식이라니... 처음엔 금방 구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왠 일.. 만 하루가 지나도록 이 초대장이 구해지지가 않는다.. OTL... 점점 오기가 생겨났고 우여곡절끝에 초대장을 받아 개설을 할 수가 있었다. (초대장을 주신 롤맨님 감사드려요~*) 블로그를 생성하고 본 첫화면. 무언가 휑 하다; 이리저리 손을 대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 만지는 HTML에 3시간만에 메인화면 글꼴을 바꿨다 ㅠ.ㅠ 그런데 문제는 아직 정확한 블로그의 방향을 못잡았다는 것. 그래도. 하다 보면 나만의 멋진 블로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난 희망해 .. 2010.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