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아이폰이 최고라 하고, 누군가는 갤럭시가 최고라 말한다.

난 그들에게 묻고 싶다.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 전부를 써보고 말하는 것이지, 누구를 기준으로 판단한 것인지 말이다.

아이폰은 최고가 맞다.

어느 누군가에게.

갤럭시도 최고가 맞다.

어느 누군가에게.


이때까지도 그리 생각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을 내 생각은,

"도구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도구는 내가 사용하는 것이다."

베가가 최고라고 난 말하지 않겠다.

현재 스마트폰 열풍에 휩쓸린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최고라 말하고있다.

단점은 한마디 언급도 않고 그저 장점만 이야기 하면서.


그건 그저 자기가 사용했을때 최고란 말이다.

어느 누군가에겐 2G 핸드폰이 그저 최고일수도 있고, 어느 누군가에겐 스펙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자신이 사용하는 어플이 100% 구동된다면 그 폰이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는것이다.


난 왜 갤럭시가 요즘 스마트폰을 구매할때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기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딱 한가지 떠오르는 이유는 "그저 남들이 써보고 좋다고 하니깐 많이 사서"

그리고 아이폰 유저들은 아이폰이 진리라며, 안드로이드는 아이폰 어플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사용해 본 사람만이 공감할수 있는 말일게다.

애플사의 제품을 단 한번도 써보지 않은 나는 이 말을 인정할 수 없다.




제발 좀.

주관성 없이 딴사람이 좋다고 하니 자신도 구매하고, 자신이 구매한 폰이 최고라는 그딴말은 그만좀 하자.

솔직히 지겹다.

자신이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기가 자신에게 최고가 되는것이다.

이런 저런 바람에 휩쓸리지 말자.

Posted by J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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