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의 최대장점이자 갤럭시노트를 구매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바로 S펜을 이용한 필기나 그림그리기가 가능한 S메모이다.

 

상당히 편하다.

 

업무상 메모할 일이 많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헌데 S메모에 대한 아주 불편한 한가지.

 

바로 필기점 인식 오류이다.

 

나는 a라는 곳에서 필기를 시작했는데 a를 기준으로 좌,우, 혹은 약간 아랫쪽에서 부터 필기가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게 S펜의 오류인지 기기의 필기 판넬의 인식 오류인지 모르겠다.

 

다만 근소한 오차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일인듯하다.

 

해결방법을 이야기하자면 기기를 잠시 세웠다가 필기를 시작하면 된다.

 

이렇게 한번 세웠다가 필기를 하면 정확하게 S펜의 필기 시작점을 인식한다.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S메모에 왜 간섭을 하는지는 몰라도, 갤노트의 기울기에 따라 필기점 인식 오류가 빈번히 발생한다.

 

뭐 삼성에서 나름 편하게 할려고 만들은것 같은데 아직 수정이 필요한 수준인듯 하다.

 

웃긴것은 자동회전기능을 켜둔 상태에서는 필기점 오류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아니. 아예 일어나지 않을지도.

 

난 자동회전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동회전 기능이 OFF가 되면 화면이 돌아갈만한 기울기에서 화면이 돌아가지 못하는데

 

S메모의 캘리브레이션이 작동하는 것일수도있다.

 

캘리브레이션은 쉽게 말하면 그냥 보정기능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화면 회전에 따라, 오른손잡이 혹은 왼손잡이의 경우에 따라, 펜이 필압을 주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

 

사용자의 시야가 틀려지므로 캘리브레이션은 사용자가 가장 편하게 볼수 있는 위치로 보정을 하는거라 생각된다.

 

좋은 기능이 때론 불편함을 가져다 줄수도 있는법.

 

 

Posted by J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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