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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SHV-E300S) GPS 자가 수리 저번달쯤, 누나가 폰을 바꾸면서 중고상에서 구매한 갤럭시S4를 나에게 넘겼다. 중고상에서 나온 녀석인 만큼 상태는 메롱이었다. 배터리는 100% 완충이 되지 않았고, 충전직후 폰을 켜면 99%에서 80%초반까지 20분이내 도달한다 ㅎㅎ 노트7 펌을 올려 어느정도 실사용이 가능토록 만들어 두었다. 몇일전 부산을 다녀오며 네비를 한번 실행시켜 보았다. 그런데 위치를 못잡는다. 30분인가 운행했을때쯤 부터 속도가 표시되기 시작했는데, 현재속도와 전혀 다른 속도를 표시했다. 그리고 제 위치도 제대로 잡지 못하였다. GPS Status라는 어플로 확인을 해보았다. 보통 정상적인 기기는 GPS 위성 갯수가 22~24개 정도 인식한다. 확정적으로 사용하는 GPS는 13~14개 가량 정도. 그런데 확정수나 위성수나 0.. 2017. 1. 17.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2015. 3. 31.
과장님 넷북 수리 - 익숙함이 부른 과오. 빌어먹을 hal.dll 아주 보람찼지만 심신의 피로만 쌓인 분노의 일요일 당직. 아직 기억이 따끈할때 포스팅으로 남겨두어야겠다. 날씨좋은 주말 당직. 과장님이 내어주신 숙제는 중국산 바이러스 먹은 넷북 수리. 간단히 끝낼꺼라 생각하고 한 작업이라 초기 이상증세를 나타낸 화면의 사진은 없다. 그냥 화면 중앙 상단으로 이상한 가젯이 떠있고 익스플로러에서 짱꿔글이 나오며 주기적으로 이상한 싸이트가 뜨고 안지워지는 이상한 프로그램이 다수 깔려있고 익스플로러가 심심하면 꺼지고 어떤 백신의 설치도, 실행도 되지 않는 뭐 그런 흔한 짱개틱한 오류를 내뿜는 상태였다. 간단히 백업하고 포멧하면 끝날 일이었으나, 난 바이러스 퇴치를 우선순위로 잡아버렸다. (시간을 하루만 되돌릴수 있다면, 하루전의 나에게 난 불꽃 싸다구를 날리리다.) 백신이 실.. 2013. 10. 21.
[ 옵티마 내차 만들기 6 ] 엔진룸 마이너스 접지 2013년 04월 06일 비바람이 무식하게도 많이 불어대던 날이었다. 좋은날 다 냅두고 하필 이런날 몇일전 구매해둔 자재로 접지를 해야겠다 맘먹었다. 4게이지 무산소동선 오디오용 배선이다. 셀롯 6구 접지 베이스 선은 모두 재단해서 결합해야 하므로 접지 포인트 부터 연결한뒤 배터리 부분으로 끌고 나와 잘라준다. 엔진 커버를 들어내고 볼트를 약간 풀어서 터미널의 반을 짤라서 결합한뒤 다시 잘 조여준다. 접지 포인트는 각 차량마다 오너가 직접 선정해서 잡아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대표적으로 접지를 하는 포인트는 엔진,알터네이터, 미션, 차체, 쇼바마운트 등이 있다. 검색을 통하면 많은 정보들이 있으므로 포인트 잡는데 참고하면 되겠다. 매니폴트 쪽에서 전기 떠는 소리가 나서 매니폴트에도 접지 하나 연결해준다... 2013. 9. 10.
[ 옵티마 내차 만들기 5 ] 헤드라이트 복원 2013년 04월 04일. 기억으론 퇴근후 저녁에 할짓 없어서 손댓었던것 같다. 5개월이나 지나서 글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헤드라이트 상태. 헤드라이트의 표면엔 표면 보호를 위한 UV 코팅제가 도포되어 있다. 이게 세월이 지나며 많은 햇빛을 받으면 사진과 같이 UV 코팅이 하얗게 뜨게 된다. 이렇게 변형된 UV 코팅은 야간 주행시 라이트를 켜게 되면 불빛을 가리게 되어 시야에 지장을 주게 된다. 차에 썬팅도 되어 있고 라이트 상태도 좋치 않으니 야간 주행에 큰 지장을 받았었다. 폐차장을 여러 군데 둘러 보았으나 라이트는 구할수가 없었고 중고 라이트도 가격이 꽤나 나갔었다. 궁한 살림에 어찌 하리오. 직접 복원하기로 했다.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의 라이트 복원 방법을 찾을수가 있다. 복원하고자 하는.. 2013. 9. 8.
[ 옵티마 내차 만들기 4 ] 차량 번호판, 항균필터, 브레이크 라이닝 교환과 후방카메라 연결. 2013년 04월 03일 지역번호판을 전국 번호판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난 짝수 번호가 잘 맞기도 하고. 번호판이 재수 없는 번호판인지 중고차 산 당일날 큰 누나집 근처에 주차하다 튀어나온 깨진 보루코를 못보고 후진하다 뒷 범퍼를 그냥 찍어버렸다. 그리고 전 차주가 세금과 벌금 연체를 어찌나 많이 했던지 한참을 압류당해 있던 차였다. 고사는 못지내줄 지언정 이름은 바꿔줘야지 ㅎ 차량등록소에서 번호를 10개 뽑아주면서 고르라 하는데 번호 하나 고르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입에 잘 달라붙는 번호로 바꾸었다. 등록소 마감 30분을 남겨놓고 도착을 한지라 등록소와 주차장을 한참을 뛰어 다녔다 ㅎ 어째뜬 번호는 마음에 든다. 지역 번호판을 전국 번호판으로 변경시 차량 등록 사업소 갈때 기존 번호판을 떼어서 가야 한.. 2013. 5. 19.
[ 옵티마 내차 만들기 3 ] 썬바이져, 네비게이션 설치와 항균필터, 실내등 교체. 2013년 04월 02일 주문한것들이 도착했다. 네이게이숀과 썬바이져. 실내등 세트와 항균필터. 여기저기 난 상처를 감춰줄 카 페인트. 반디라는 LED. 3528칩이 아니라 삼성에서 만든 LED 라는데 진짜 더럽게 밝다 -_- 설치하다가 봉사될뻔. 내차는 진주색이므로 1차 색상을 입히고 2차 색상까지 입혀야 진주색이 나온다. 정비소에서 진주색 도색을 꺼려하고 색 맞추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2번 도색해야 한다는 귀찮음과 1차 도색을 어찌 하냐에 따라 색깔이 틀리게 나오기 때문이다. 네비는 포르테에 사용중인 마이딘사의 제품. 그간 4년 넘게 쓰면서 단 한차례도 고장이나 말썽이 없었기에 다시 마이딘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싸거든 ^ㅡ^ i7 모델로 3D 맵이 적용된다. 사진이 띄엄띄엄 있네. 썬바이져 부착한.. 2013. 5. 19.
[ 옵티마 내차 만들기 2 ] 순정 리모컨키 복원과 예비키 제작. 2013년 04월 01일 차는 기아찬데 키는 현대차껄 받아왔다. 순정키 다 잃어버리고 키 이거하나 남았단다. 키를 파놓은 상태도 좋치않아 위험한 수준이었다. 자동차키를 대충 파 놓으면 위험한 이유는, 자동차키를 돌리게되면 차량 시동을 위해 스타트모터가 작동되게 된다. 키를 끝까지 돌려서 스타트모터를 작동시켜 엔진에 시동이 걸리고 키에서 손을 놓게되면 키가 ACC위치로 복귀하여 스타트모터가 작동을 중지해야된다. 키를 대충 파 놓게되면 키에서 손을 놓았을때 ACC로 복귀하지 못하고 걸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 스타트 모터가 계속 돌게되면 어떻게 될까. 혹 달리는차에서 불이 붙었다는 뉴스를 보신적이 있는가. 달리는 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원인중 상당부분을 스타트 모터로 인한 화재가 차지한다. 차량 취급설명서에.. 2013. 5. 19.
[ 옵티마 내차 만들기 1 ] 엔진 플러싱과 엔진오일 교체, 그리고 타이어 교체. 2013년 03월 31일 업어왔을때 116.800 정도의 키로수였다. 2001년 11월 등록이니 2002년형이다. 연식에 비해 키로수가 상당히 낮다. 하지만 타보니 역시 연식은 무시를 못하겠네. 일단 앞 차주가 오일을 언제 교환했는지 모르니 엔진오일부터 교환해준다. 다행히 미션은 아직도 붉은빛을 띄는게 교체안해도 될듯했다. 뭐 잡유가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만 ㅋ 쉘 힐릭스 5W30 제품으로 투입. 투입하기전에 플러싱도 한번 해줬다. 이제 생각해보니 플러싱은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연식이 오래된차는 엔진내부의 부품이 오래된만큼 틈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 틈이 찌꺼기들이 메꾸고 있을 경우도 있다. 플러싱후 전에 없던 소음이 발생했다면 플러싱으로 인한 틈이 생겼다고 판단해볼수 있다. 나도 플러싱후 괜찮.. 2013. 5. 19.
12년전의 내 첫 드림카를 가지다. 2013년 03월 28일. 약 12년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가지고 싶은 차량 1위였던 옵티마를 중고로 업어오게 된다. 12년전엔 차에 관심많은 여느 학생들처럼 그냥 드림카였고, 10년전엔 수입이 있었음에도 사회 초년생이라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고, 그 이후엔 세상의 맛을 알아가며 이리저리 돈에 치여살다 사지 못했고, 군 전역 이후엔 중고차 따위엔 관심도 없던 시기라 포르테를 질러 버렸었다. 이번에 작은누나까지 모두 시집을 가버리는 바람에 어무이 혼자 덩그러니 본가에 남겨두는게 마음에 걸려 독신생활을 접고 집으로 귀향하게 되었다. 이젠 도저히 어무이랑 시간 맞춰가며 차 쓸 엄두가 나지 않아 새차와 중고차의 갈림길에서 선택한건 옵티마. 그냥 더 늦기전에 다시 옵티마를 타보고 싶었다. 마음속의 드림카를 산다.. 2013. 5. 7.
MSI GeForce GTX680 N680GTX Lightning. 영감이 미쳤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680의 외형만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추후에 벤치마크 자료도 추가 하겠습니다. 역시 돈값할만한 포스다. MSI 특유의 박스 패키징엔 무수히 많은 장점들이 나열되고 있다. 7870 박스와 크기부터 틀리다. 크고 아름답다. 내가 이걸 보러 택시를 타고 가다니.. 7870과 길이는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팬크기와 넓이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2슬롯 제품 GPU 리엑터. 오버클럭을 위해 200%의 전압을 추가로 줄수가 있다. 역시 크고 아름답다... 오버에 특화된 녀석답게 레퍼와 비교해 5개의 PWM 페이즈가 더 추가되었다. 트윈 프로져4 쿨러. 10CM의 듀얼팬이 달려있고, LED가 제공된다. 먼지 제거를 위해 부팅직후 30초간 팬이 역회전하게 설계되어 있다. 역회전시 소음은 심한편이다.. 2013. 2. 4.
그래픽카드. 열풍기로 새 생명 불어넣기. 부품을 수리하는것은 재미있다. 꼭 필요한게 고장이 났을때, 그리고 고장난놈을 언젠가는 고쳐보겠다고 소장하고 있던 녀석을 바라볼때. 꼭 손을 대 보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른다. 요녀석들. 대략 3~5년전 한가닥 하던 녀석들이다. 빨간놈부터 AMD HD 3870 , NVIDIA GeForce 9800GT 넉장. 그리고 영감집에 꽂혔다가 산지 6개월만에 고장났는데 회사가 망해버려 수리를 못한 비운의 에버탑 7600GT ㅋㅋㅋ nVidia 의 8000~9000번대 VGA는 유독시리 냉납이 많이 나온다. 쉽게 말해 냉납이란, 볼납으로 납땜된 곳의 칩이 납땜 상태가 불량하거나 사용된 납의 상태가 좋지 않아 PCB와 칩셋간의 유격이 생긴 현상이라 보면 된다. 이놈들 살려 볼꺼라고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지져보고 살아날.. 2013.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