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3 제 400회 로또 추첨 결과 당첨번호 : 추첨결과 : 나의 추첨 결과 : 꽝. 누군가가 "18"번이라는 숫자를 강력 추천 해줬다. 강력 추천은 윰빙.. 근처 숫자도 안나왔다. 2010. 7. 31. 제 399회 로또 추첨 결과 당첨번호 : 당첨 결과 : 나의 당첨 결과 : 꽝. 이번에도 아슬아슬하게 근처 숫자들만 죄다 ...ㅠ.ㅠ 2010. 7. 26. 이엠텍 Black Devil BD530 - 80+ 5월 29일 구매해 6월부터 사용을 했던 나의 파워가 사망했다. 여지껏 컴퓨터 쓰면서 이렇게 빨리 고장난 부품은 요놈이 처음이다. 뒤늣게 파워의 중요성을 감지한 나는 질러버렸다 또 다시. 선출고 된 파워가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파워가 도착했다. 나름 포스가 느껴지는 박스 80+ 브론즈 인증을 받았다. 뽁뽁이에 싸여진 파워본체와 EK인증을 받은 전원선. 진동방지 패드와 체결나사, 케이블 타이와 설명서가 들어있다. 설치할때 깜빡하고 진동방지 패드를 끼우지 않았다 -ㅁ-; 본의 아니게 족 테러를...; 뽁뽁이를 벗겨내면 비닐에 한번 더 싸여있다. 샌드 블라스터 도장 보호를 위한 포장인듯 하다. 135mm의 투명한 팬이다. 아쉽게 LED는 장착되어 있지 않다. 블랙데빌의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가 붙어있다. .. 2010. 7. 24. VGA 자체수리 성공! 옴독팔네 가계에서 출산을 마친 GeForce 8600GT 이런 종류의 수리 경험은 전무한 나라서 해볼까 말까 고민끝에 가져왔다. 네이뇬님이 말씀하시길, FZ79 요놈은 무늬만 캔인 쓰레기급 캐패시터라네..ㅎ 엊그제 전포동으로 캐패시터 구입을 위해 출동했다. IC114본사인 협신전자로 갔다. 직원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얼굴도 안쳐다보고 네가지 밥 말아 잡숫는 말투로 날 상대한다. 날도 더워 죽것는디. 퉤퉤퉤. 속으로만 침뱉고 10개 구매해왔다. 학교가면 널린게 납이지만, 학교까지 가는건 너무나도 귀찮으니깐. 100g짜리 하나 사왔다. 원래는 캐패시터 사면서 손가락 한마디만큼만 얻어올랬는데 직원 꼬라지 보니 얻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납조각 없나 쳐다봤다는 -_-; 두개만 필요했지만.. 2010. 7. 23.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