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블로그를 하나쯤 가지고 싶었다.
어느 블로그가 나을까 하며 돌아다니다 찾은 티스토리.
허나 가입하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생전 첨 들어보는 초대장 형식의 가입방식이라니...
처음엔 금방 구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왠 일..
만 하루가 지나도록 이 초대장이 구해지지가 않는다..
OTL...
점점 오기가 생겨났고
우여곡절끝에 초대장을 받아 개설을 할 수가 있었다.
(초대장을 주신 롤맨님 감사드려요~*)
블로그를 생성하고 본 첫화면.
무언가 휑 하다;
이리저리 손을 대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 만지는 HTML에
3시간만에 메인화면 글꼴을 바꿨다 ㅠ.ㅠ
그런데 문제는 아직 정확한 블로그의 방향을 못잡았다는 것.
그래도.
하다 보면 나만의 멋진 블로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난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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