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1 Windows 8. 고민 없이 넘어가고픈 윈도우 위 화면은 윈도우8 설치후 설정을 마치고 나면 처음으로 사용자를 반기는 화면이다. 깔끔하다. 마치 예전의 윈도우 모바일폰을 쓸때 보던 화면과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인지 윈도우 8에선 프로그램이라는 용어 대신 앱이란 용어가 쓰인다. 뒷 배경색은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윈도우 시작메뉴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린 나지만 프로그램을 찾고 쓰는데 별다른 무리가 없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는 보통 두번에 한번꼴로 대박스런 윈도우가 나온다. 윈도우 95이후 윈도우 98이라는 대박스런 윈도우가 나왔고, 이후 윈도우 me로 한번 말아먹었다. 그 이후 가장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XP가 나왔고 (서버군 제외) 그 다음 나온 비스타로 또한번 좌절을 맛본다. 비스타와 유사하지만 비스타와 비교를 거부하는 윈도우 7을.. 201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