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경.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주차를 위해 힘겹게 뒷산을 등판하고 있는데
내 귀의 필터링에 걸린 게슴츠레한 소리.
딱딱딱딱딱딱.
"뭐꼬..."
난 타이어 돌 낑긴줄 알았다.
그래. 돌 낑겼다.
한바퀴 빙~ 둘러봤더니 빗물 속에 감춰졌던 상처.
또 테러 당했다.
범인은 이미 알고 있다.
아...
엄마 제발좀.....-_-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주차를 위해 힘겹게 뒷산을 등판하고 있는데
내 귀의 필터링에 걸린 게슴츠레한 소리.
딱딱딱딱딱딱.
"뭐꼬..."
난 타이어 돌 낑긴줄 알았다.
그래. 돌 낑겼다.
피스 하나와 함께...ㅠ.ㅠ
한바퀴 빙~ 둘러봤더니 빗물 속에 감춰졌던 상처.
또 테러 당했다.
범인은 이미 알고 있다.
아...
엄마 제발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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