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마트한 자동차 키에 주차장 표 견출지가 붙는게 싫었다.
그래서 질렀다.
11번째 거리에서 육천원에 ㅎ
하필 포장하는 번호가 4444 라니 -_-
판매자 이상해.
사은품으로 순정형 도어 가드 스폰지 ㅋㅋ
안써.
버려.
동봉된 번호표들을 잘라 붙여줬다.
훗.
이쁘긴 하나 저질 접착력.
주머니에서 번호 다 떨어져 -_-
그래서 질렀다.
11번째 거리에서 육천원에 ㅎ
하필 포장하는 번호가 4444 라니 -_-
판매자 이상해.
사은품으로 순정형 도어 가드 스폰지 ㅋㅋ
안써.
버려.
동봉된 번호표들을 잘라 붙여줬다.
훗.
이쁘긴 하나 저질 접착력.
주머니에서 번호 다 떨어져 -_-
'후야 Story > 사진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에 커피 쏟았다... (4) | 2011.03.20 |
---|---|
포르테용 도어 포켓 (2) | 2010.11.21 |
다시 찾은 간절곶 (6) | 2010.10.30 |
엿먹었군.. (7) | 2010.10.23 |
Forte VIP 영화예매권 수령. (8) | 2010.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