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1 사람과 멀어지기 위한 말. 사람은 혼자선 살아갈 수 없다. 그 누구든. 사람은 사람마다 자신에게 의미가 되어 주는 사람이 있다. 물론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현재 없다는 것이지 영원히 없을것이란 말은 아닐게다. 현대 사회는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 해야 살아 남을수가 있다. 허나, 우리는 말을 할줄 아는 인간이기에, 그놈의 말은 몇겹의 필터를 설치해 두어도 가끔 뇌와 입에 고속도로를 뚫은것 마냥 그냥 불쑥 불쑥 튀어나와 자신과 남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사람과 멀어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말은 너무나도 많다. 그만큼 사람과 가까워지기 위해 할수 있는 말이 제약적이라는 반증이다. 그래서 입이 무거운게 좋다~ 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가끔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멀어지고 싶을때가 생기기 마련이다. 나 이외의.. 2010.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