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헬릭스1 [ 옵티마 내차 만들기 1 ] 엔진 플러싱과 엔진오일 교체, 그리고 타이어 교체. 2013년 03월 31일 업어왔을때 116.800 정도의 키로수였다. 2001년 11월 등록이니 2002년형이다. 연식에 비해 키로수가 상당히 낮다. 하지만 타보니 역시 연식은 무시를 못하겠네. 일단 앞 차주가 오일을 언제 교환했는지 모르니 엔진오일부터 교환해준다. 다행히 미션은 아직도 붉은빛을 띄는게 교체안해도 될듯했다. 뭐 잡유가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만 ㅋ 쉘 힐릭스 5W30 제품으로 투입. 투입하기전에 플러싱도 한번 해줬다. 이제 생각해보니 플러싱은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연식이 오래된차는 엔진내부의 부품이 오래된만큼 틈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 틈이 찌꺼기들이 메꾸고 있을 경우도 있다. 플러싱후 전에 없던 소음이 발생했다면 플러싱으로 인한 틈이 생겼다고 판단해볼수 있다. 나도 플러싱후 괜찮.. 2013.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