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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hotoSmart B209A2

HP PhotoSmart B209A 잉크 카트리지 교체 근래에 프린트 한장 할게 있었는데 본가에 프린터를 놔두고 오는 바람에 결국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출력을 했다. 무엇이든지 있다가 없으면 아쉽다. 그래서 부쩍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가을옷도 챙겨올겸 본가에 들렀다가 프린터도 같이 챙겨왔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프린터 사고 나서 2년이 넘도록 출력한게 10장도 안되었던것 같다 ㅋㅋ 대학 다닐때 쓸일 있겠다 싶어 복합기로 한대 들였는데 정말 잘 안쓰게 된다. 뭔 놈의 대학교가 프린트가 아닌 수기로 해오라는게 그리도 많던지. 아무튼, 잉크가 방전된지는 한참 되었지만 학교를 관두고 출력할일도 없고, 가끔 쓰는 스캔이야 잉크 없이도 가능하니 그냥 방치 했었다. 이번에 프린터를 가지고 오면서 잉크를 두세트 주문했다. 내가 구매한 잉크는 정품 잉크이긴 하나, 카트리지에.. 2012. 9. 19.
HP Photo Smart Plus B209A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새 학기라 학교 적응도 필요하고, 알바자리 찾아 허덕이고, 밀려드는 과제에, 안하던 공부까지 할려니 코피 터질 지경.. 무튼, 며칠전 복합기를 구매하게 됐다. 원래 진작에 사려고 했지만, 왠일인지 이놈의 209A모델이 HP본사에서 임시 품절이란다. 덕분에 대략 보름가량 기다리고, 그사이 결제 취소만 두번을 했다; 요녀석이다. 3일전인가, 학교 마치고 버스 환승할려고 터미널서 기다리는데 어무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회사와서 차 가져가라고...-_- 학교 갈때나 좀 가져가라 하지. 지하철로 급 환승해서 부산일보 앞으로 갔다. 내리지 않는 우리 어무이. "가야 데려다 도." "에이쉬....-_-" 며칠을 3~4시간밖에 못자서 피곤해 기절할 판이었다. 거기다 주룩주룩 비는 오기 시작하고. 별.. 2010. 3. 27.